60대 간병인, 같은 병실 보호자와 말다툼 중 흉기 휘둘러

김동주 / 기사승인 : 2021-03-10 09:5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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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간병인이 다른 환자의 보호자에게 흉기를 휘둘러 크게 다치게 한 혐의로 체포됐다.

서울 동작경찰서는 같은 병실에 있던 다른 환자의 보호자를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혐의(특수상해)로 간병인 A(60)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9일 서울 동작구의 한 대학병원에서 같은 병실 환자의 보호자인 40대 여성 B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B씨를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B씨는 사건 직후 병원 응급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A씨를 체포해 정확한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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