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진 롯데손보 대표 사임…신임 이명재 前알리안츠생명 대표 내정

김동주 / 기사승인 : 2021-03-15 1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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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대규모 자산손상과 RBC비율 하락 책임 지고 사의 표명 최원진 롯데손해보험 대표가 지난해 투자자산 손상 등 책임을 지고 사임하면서 이명재 전 알리안츠생명 대표가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됐다.

롯데손해보험은 이명재 전 알리안츠생명보험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15일 밝혔다.

롯데손보는 이날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개최하여 이 같이 결정하고, 이달 말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거쳐 이명재 내정자를 대표이사로 정식 선임할 예정이다.

현 최원진 대표이사는 롯데손해보험의 가치제고(Value-up) 전략 수립과 체질 개선 작업을 마무리하고 지난 2020년 대규모 자산손상과 RBC비율 하락에 대한 책임을 지고 대표이사에서 사임하기로 했다.

▲ 이명재 신임 대표이사 (사진=롯데손해보험 제공)

롯데손보 관계자는 "신임 이명재 대표이사는 2013년부터 3년간 알리안츠생명 대표이사를 역임하는 등 글로벌 보험 금융 대기업인 알리안츠그룹에서 13년간 선진 보험경영 기법을 익힌 보험 전문가”라며 “JKL파트너스의 롯데손해보험 가치 제고(Value-up) 전략을 가장 잘 수행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이어 "오랜 기간 글로벌 보험그룹의 아시아/태평양 헤드와 한국 대표를 역임하면서 보여준 리더십을 바탕으로 경쟁력있는 보험서비스 제공과 디지털 전략의 실현을 통해 롯데손해보험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것"이라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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