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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랩지노믹스 CI (사진= 랩지노믹스 제공) |
분자진단 헬스케어 전문기업 랩지노믹스는 항암신약 개발업체 에이비온과 액체생검(Liquid Biopsy) 기반의 플랫폼을 구축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액체생검은 혈액을 이용한 암 진단 기술로서 기존의 조직검사(Biopsy) 대비 빠르고 간편하며, 환자의 상태나 종양의 위치 및 크기에 따라 조직검사가 불가능한 경우에도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보유하고 있다.
양사는 액체생검 기반의 플랫폼을 구축함과 동시에 에이비온이 개발 중인 항암제의 동반진단에도 협업하기로 했다.
동반진단은 약물을 투여하기 전에 암의 원인이 되는 특정 요인 유무를 판별해 약물반응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잠재 환자 군을 선별하는 진단법이며, 미국 FDA에서 신약개발과 동반진단을 의무화하는 가이드라인을 발표했을 만큼 그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MOU로 랩지노믹스는 액체생검 기반의 암 진단 분야에 강점을 갖게 되었으며, 동반진단에서도 경쟁력 있는 항암제 파이프라인을 보유한 에이비온과의 협업으로 상당한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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