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탈모’라는 단어를 처음 들었을 때 주로 남성 탈모를 떠올리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탈모를 가진 사람의 성별을 비율로 따져보면 꼭 그렇지만은 않다. 의외로 여성의 비율이 절반 가까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이에 남성 탈모시장뿐만 아니라 여성 탈모에 대한 관심과 함께 여성 탈모시장도 꾸준히 증가하고 넓어지고 있는 추세다.
여성탈모는 남성탈모처럼 머리카락이 심하게 벗겨지는 수준까지 진행되는 건 드물지만 방심한다면 탈모가 가속화될 수 있으므로 미리 예방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임신과 출산을 겪으면 탈모가 없던 사람도 탈모가 생기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세심한 관리가 뒷받침돼야 한다.
그러나 탈모관리를 계획해도 여성들은 탈모약을 쉽게 사용할 수 없다. 가임기 여성이나 임신 계획을 앞둔 여성의 경우라면 더욱 그렇다.
탈모약은 일종의 호르몬 제제라 할 수 있으므로 환자 자신이 원한다고 해도 여성에게는 함부로 권하지 않는 게 일반적이다. 이 때문에 여성 탈모 관리 및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기도 한다. 그렇다면 여성 탈모는 어떤 방법으로 진행하는 것이 현명할까.
혼자 탈모치료를 고민하고 집에서 관리하는 것보다 탈모치료와 관리를 전문으로 다루는 의료 장비를 이용하는 것이 대안이 될 수 있다. 탈모약을 사용하지 않고 기기의 효능으로 탈모관리를 할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그 중 대표적인 방법 중 하나가 미세 전자기장을 이용하는 ‘헤어셀’이라는 탈모치료 전문 의료기기 관리다.
헤어셀은 탈모치료 전문 의료 장비로 전국 약 150여 개 탈모전문 병원과 탈모인들이 선호하는 의료기기이기도 하다. 헤어셀은 자극이 적은 미세전자기장을 이용해 증모를 유도하는 탈모치료 기기이며 탈모치료 96.7%, 증모율 66.1%의 높은 효과를 인정받고 있다.
미세전자기장이 두피 속 모낭 세포를 활성화하는데 도움을 주며 모낭 세포 활성화는 모발 세포의 성장과 분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탈모 치료에 필수라 할 수 있다.
자극과 통증이 거의 없이 탈모 관리를 진행할 수 있는 방법이기에 헤어셀은 일반 탈모 환자는 물론, 특히 여성 탈모 환자군에게서 높은 선호도를 보이고 있다.
헤어셀 관계자는 “헤어셀 관리는 탈모약을 꺼리는 사람들의 부담을 덜어주어 여성 탈모 환자뿐만 아니라 남성탈모 환자들의 수요도 늘어나고 있다”며 “전문의료진과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탈모 관리와 헤어셀을 접목시킨다면 큰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탈모는 초기부터 좋은 방법으로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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