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염으로 고생하고 있다면, 위 영양제 선택 방법 체크해야

고동현 / 기사승인 : 2021-03-19 1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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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고 짠 음식을 선호하는 경우 위장 기능이 저하되기 쉽다. 과채류보다 육류, 밀가루 등을 주로 즐기는 경우 만성적인 소화불량에 시달리거나 만성위염으로 고생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역류성 식도염, 위궤양 등의 증상으로 고통 받는 경우도 많다. 이미 위장 기능이 저하된 경우에는 과채류 위주의 식단을 유지하고 위에 좋은 음식을 섭취하는 게 좋다. 대표적으로 감초가 있다. 또한 위 기능을 강화하는 데는 도움이 되는 영양제를 섭취하는 것도 좋다.

위장 건강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는 영양제를 선택할 때는 감초추출물이 함유된 제품을 이용하는 게 좋다. 감초는 한방에서 중요한 약재 중 하나로 사용되고 있으며 예로부터 해독과 몸의 면역 기능을 증진해준다고 알려져 있다.

감초는 차나 분말 등으로 섭취할 수 있으나 이는 일반식품에 해당하여 기능성을 누릴 수 없으므로 감초 중 유효 성분만 추출한 기능성원료 감초추출물이 함유된 제품을 섭취하면 위 건강 관리를 더 제대로 할 수 있다.

감초추출물은 위점막보호, 헬리코박터균 억제의 2중 기능성을 식약처로부터 인정받았다.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기능성 소화장애 NDI 10가지 항목의 총점이 유의적으로 개선됨이 확인되었고 헬리코박터 보균율 역시 유의적으로 감소됨이 확인됐다.

모든 위건강 원료가 헬리코박터균 억제 기능성을 인정받은 것은 아니다. 헬리코박터균은 위염이나 소화불량을 유발하는 주 원인이므로 헬리코박터균 억제에 도움 기능성까지 인정받은 감초추출물을 함유한 영양제를 선택하는 게 좋다.

이때 지표성분인 글라브리딘이 5.4mg 함유되었는지 체크해야 하며 위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는 부원료도 같이 함유되었는지 체크하는 것도 중요하다.

위간편케어 관계자는 “현대인은 좋지 못한 식습관으로 인해 위장 기능이 저하된 경우가 많다. 이런 상태를 방치하면 일상 생활에도 큰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감초추출물과 유산균, 양배추 등의 부원료가 함유된 영양제를 활용하는 게 좋다. 또한 잘못된 식습관과 만성피로로 인해 저하될 수 있는 간 기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밀크씨슬이 같이 함유된 제품을 활용하는 것도 좋다는 점 참고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위간편케어는 감초추출물(글라브리딘이 5.4mg)과 소화효소, 유산균 등과 더불어 밀크씨슬(실리마린 130mg)이 같이 들어있는 영양제이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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