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피 관리에 주의해야 할 시기, 탈모샴푸 선택에도 신중 기해야

김준수 / 기사승인 : 2021-03-24 17: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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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많은 현대인들에게 고통을 선사하면서 탈모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특히 요즘과 같은 환절기 시기에는 두피 관리에 더욱 유념할 필요가 있다.

큰 일교차는 두피의 유수분 균형을 쉽게 깨뜨리는 만큼 유수분 균형을 잘 조절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두피 관리에 소홀하다면 비듬, 각질, 뾰루지 같은 두피 질환이 생기는 것은 물론, 더 나아가 심한 경우 머리빠짐 즉 탈모 현상까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탈모란, 흔히 하루 평균 머리카락이 100개 이상 빠지는 것을 뜻한다. 정상적으로 50~80개 정도 빠진다고 보는데 그 이상 빠지는 것이 지속된다면 탈모를 의심해도 무방하다.

흔히 유전적 원인만 탈모의 원인이라 여기는 사람들도 있지만 사실 탈모는 건조한 환절기, 미세먼지, 유해성분이 다량으로 포함된 샴푸, 샴푸 잔여물 등 환경적 요인이나 두피 관리 소홀 등의 원인으로 생기는 경우도 많다. 이에 집에서도 신경 써서 두피 관리를 시작하는 것이 두피 환경 개선과 탈모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두피 환경을 개선하고 탈모를 미리 예방하기 위해서는 두피 건강관리가 필요하다. 그러므로 자신의 두피 상태를 정확하게 점검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전문 의료기관을 방문해 정밀 진단을 받는 과정이 선행돼야 한다.

▲세큐어 TM샴푸 (사진=트리비스 제공 제공)

또한 집에서 두피를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다. 두피에 과도한 각질, 비듬 등이 쌓이게 되면 두피 모공을 막아 모낭세포 활동 기능을 떨어뜨려 탈모로 쉽게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샴푸 선택이 잘못되면 샴푸 잔여물이 깨끗하게 씻겨지지 않아 두피를 깨끗하게 관리하려고 했던 행동이 오히려 두피를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따라서 샴푸를 선택할 땐 두피 관리 전용으로 나온 샴푸를 사용하는 것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

탈모샴푸 세큐어 TM샴푸 관계자는 “탈모 샴푸에 함유된 성장인자를 통해 머리 빠짐이 쉽게 일어나지 않도록 관리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면서 “자연 유래 멘톨향으로 두피 열을 내려 두피를 시원하게 잡아주고 세정력이 우수한 샴푸라면 두피에 남은 잔여물 없이 깨끗한 두피를 청결하게 유지할 수 있다”고 전했다.

샴푸는 두피 구석구석을 마사지하듯 하는 것이 권장되며 샴푸질을 하는 것보다 샴푸를 헹구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꼼꼼하게 세정해 샴푸 잔여물이 두피에 남지 않도록 하고 두피에 묻은 물기는 곧바로 말려야 한다.

이 같은 샴푸 관리도 중요하지만 스트레스를 받지 않거나 무리한 다이어트는 되도록 피하고, 단백질, 미네랄 등이 많이 함유된 식단을 짜는 것도 좋으며 음주와 흡연은 탈모의 적임을 명심해야 한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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