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에서 구안와사로 불리는 안면신경마비는 목 뒤부터 턱관절, 얼굴 반쪽이 서서히 마비되는 증상으로 얼굴의 근육만이 아니라 이명을 동반한 심한 통증, 귀 뒤쪽과 경추를 연결하는 근육까지 마비가 되기도 한다. 이와 같은 안면신경마비의 경우 증상이 심각하게 나타나는 초기에 치료를 받으면 빠른 회복이 가능해 안면마비는 초기 치료가 중요한 질병이라고도 말한다.
그러나, 일부 환자들에게서는 호전이 많이 되지 않고 30~40% 정도가 구안와사 후유증으로 남는 경우가 있다. 안면신경마비의 원인이 뚜렷하게 밝혀진 바가 없고 치료 후 일정기간이 지나면 더 이상의 개선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치료를 멈추거나 더 악화하지 않는 보존적인 치료만 진행하는 곳도 있다.
이러한 이유로 안면마비 후유증 환자들은 치료 후에도 외모에 대한 콤플렉스와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가 많다. 기존에 안면마비 치료를 받았지만, 만족감이 낮거나 오랜 기간 치료하지 못하고 방치한 경우, 치료했지만 상당부분이 후유증으로 남는 경우 등 다양한 후유증 증세로 더 이상의 치료를 포기하기도 한다.
안면마비가 1년 이상 되면 보통은 치료가 불가능하다는 것이 정설이라고도 하지만 증상을 정확히 파악하고 체계적으로 단계를 거쳐 치료를 진행하면 상당부분 개선이 가능하다. 이렇게 오래된 후유증까지 치료하기 위해선 안면마비 후유증의 정도를 잘 파악하고 환자 개인에게 맞는 치료 프로그램을 찾아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대해 미소진한의원 김준한 원장은 “주의할 점은 치료를 진행하면 상태가 호전되는 것이 느껴져도 치료를 멈추지 않는 것이다. 치료 기간이 길어지면서 횟수가 거듭될수록 누적으로 효과가 나타나는데, 이때 치료를 게을리 하지 말고 꾸준하게 받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이어 “안면마비 초기에는 마비 증상이 빠른 속도로 눈에 띄게 호전되지만, 어느 정도 상태가 지난 후에는 초기 치료 환자보다 증상 완화 효과가 미비하게 나타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일부 환자들에게서는 호전이 많이 되지 않고 30~40% 정도가 구안와사 후유증으로 남는 경우가 있다. 안면신경마비의 원인이 뚜렷하게 밝혀진 바가 없고 치료 후 일정기간이 지나면 더 이상의 개선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치료를 멈추거나 더 악화하지 않는 보존적인 치료만 진행하는 곳도 있다.
이러한 이유로 안면마비 후유증 환자들은 치료 후에도 외모에 대한 콤플렉스와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가 많다. 기존에 안면마비 치료를 받았지만, 만족감이 낮거나 오랜 기간 치료하지 못하고 방치한 경우, 치료했지만 상당부분이 후유증으로 남는 경우 등 다양한 후유증 증세로 더 이상의 치료를 포기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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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준한 원장 (사진=미소진한의원 제공) |
안면마비가 1년 이상 되면 보통은 치료가 불가능하다는 것이 정설이라고도 하지만 증상을 정확히 파악하고 체계적으로 단계를 거쳐 치료를 진행하면 상당부분 개선이 가능하다. 이렇게 오래된 후유증까지 치료하기 위해선 안면마비 후유증의 정도를 잘 파악하고 환자 개인에게 맞는 치료 프로그램을 찾아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대해 미소진한의원 김준한 원장은 “주의할 점은 치료를 진행하면 상태가 호전되는 것이 느껴져도 치료를 멈추지 않는 것이다. 치료 기간이 길어지면서 횟수가 거듭될수록 누적으로 효과가 나타나는데, 이때 치료를 게을리 하지 말고 꾸준하게 받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이어 “안면마비 초기에는 마비 증상이 빠른 속도로 눈에 띄게 호전되지만, 어느 정도 상태가 지난 후에는 초기 치료 환자보다 증상 완화 효과가 미비하게 나타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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