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탄력 높이는 ‘먹는 콜라겐’ 영양제 선택 주의사항

김준수 / 기사승인 : 2021-03-26 17:3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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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여성들의 피부 고민 1순위는 탄력이다. 실제로 한 제약회사에서 20~50대 여성 108명을 대상으로 피부 관리에 있어 가장 고민되는 부분을 조사한 결과, 피부 탄력 저하 및 주름 관리(50.9%)가 가장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피부 탄력의 핵심인 콜라겐은 20대 중반부터 감소하기 시작해 40대가 되면 20대의 절반 수준으로 떨어진다. 게다가 자외선은 콜라겐 합성을 방해하는 요소로 자외선 노출이 많을 경우 콜라겐이 급속도로 감소한다. 때문에 피부 탄력을 유지하고 싶다면 콜라겐을 꾸준히 섭취해 보충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먹는 콜라겐 제품은 시중에 다양하게 출시돼 있어 쉽게 구할 수 있다. 다만, 제품을 잘 고르기 위해선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가 함유돼 있는지 살펴봐야 한다. 콜라겐은 분자 크기가 작으면 작을수록 흡수율이 높아지기 때문에 체내 잘 흡수시키려면 저분자 제품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아울러 먹는 콜라겐은 체내 흡수에 유리한 펩타이드 구조의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필요하다.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는 피부 속 콜라겐과 동일한 구조로 체내 더 잘 흡수되며 이에 따라 주름 완화와 피부 탄력을 높이는 데 더욱 도움이 된다.

이밖에 먹는 콜라겐 제품은 콜라겐 펩타이드만 단독으로 존재하는 제품보다 히알루론산, 엘라스틴 등의 성분이 함께 배합된 것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다. 히알루론산과 엘라스틴은 콜라겐과 시너지를 발휘하는 성분들로, 히알루론산은 피부 속 수분을 저장했다가 보습이 필요한 부위에 전달하는 기능을 하고 엘라스틴은 콜라겐이 느슨해지지 않도록 지지하는 역할을 한다.

현재 화학부형제와 합성첨가물이 쓰이지 않았으며 히알루론산과 엘라스틴이 포함된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 제품은 ‘뉴트리코어’, ‘더작’, ‘닥터린’, ‘바디닥터스’ 등 일부 브랜드에서 출시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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