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상과 나이별 다른 고민…나에게 맞는 리프팅 찾아야

고동현 / 기사승인 : 2021-03-26 16:4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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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가면서 피부 속 콜라겐과 히알루론산이 감소하면서 피부 탄력 또한 떨어지게 된다. 특히 요즘 같은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일수록 피부 탄력은 더 빠른 속도로 저하된다.

피부 탄력이 떨어지면 눈밑, 광대 주변 부위 피부가 처지면서 심술궂은 인상으로 변하기도 한다. 저하된 피부 탄력을 높이고 무너진 얼굴 윤곽의 V라인을 되살리기 위한 방법으로 리프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리프팅 방법에는 초음파를 사용하는 레이저 리프팅부터 처진 피부를 당기고 잡아주는 두 번의 리프팅을 통해 더욱 강력한 효과를 보는 듀얼 실리프팅, 최소 절개를 통한 미니리프팅과 반영구적인 효과를 볼 수 있는 풀리프팅 등이 있다.

듀얼 실리프팅은 인체에 해가 없는 의료용 특수실을 삽입해 피부를 당겨주는 시술로, 실이 피부 속에서 자연스럽게 콜라겐 생성을 통해 피부 처짐과 탄력 개선에 도움을 준다.

▲이원 원장 (사진=연세이원성형외과 제공)

제조회사마다 실의 형태가 조금씩 다를 수 있으나, 실의 모양 보다는 어느 층에 주입하는가에 따라 리프팅 효과와 지속기간이 달라질 수 있다.

중년층 이후라면 최소 절개와 듀얼 실리프팅을 병행하는 미니리프팅을 통해 더욱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최소 절개를 통해 노화의 근본 원인이 되는 SMAS층을 당겨 고정해 늘어지고 처진 피부 탄력 회복과 주름 개선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이처럼 환자의 나이와 피부 처짐, 탄력 정도를 고려해 적합한 방법을 고려할 수 있다.

안양 연세이원성형외과 이원 원장은 “리프팅은 실의 종류나 삽입하는 위치, 당기는 방향에 따라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으므로 담당 의료진과 소통을 통해 자신에게 최적화된 시술을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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