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코로나 백신 접종률 84.2%…이상반응 총 1만261건

김민준 / 기사승인 : 2021-03-27 14:2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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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종 후 확진 사례 총 57명 1분기 코로나 백신 접종률이 84.2%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에 따르면 3월 27일 0시 기준으로 신규 1차 접종자는 2만2845명으로 총 79만2274명(아스트라제네카 73만2056명, 화이자 6만218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2차 접종자는 1399명으로 총 5232명이 2차 접종까지 완료했다.

1분기 접종자 중 신규 1차 접종자는 1만2722명으로 71만8569명에 대한 1차 접종을 완료해 접종률 84.2%를 기록했다.

1분기 접종기관 및 대상자별로는 요양병원은 18만2217명(86.9%), 요양시설은 9만9907명(90.0%), 1차 대응요원은 6만690명(77.0%),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은 31만5107명(80.9%)이 1차 접종을 완료했다.

2차 접종이 진행 중인 코로나19 치료병원의 경우, 6만218명(93.6%)이 1차 예방접종을 받았고 5232명(8.1%)이 2차 예방접종을 받았다. 또한, 2분기 접종자 중 신규로 1만123명이 접종받아 누적 접종자는 7만3705명으로 접종률은 19.5%였다.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되어 신고된 사례는 총 1만261건(신규 149건)으로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사례가 1만131건(신규 140건)으로 대부분이었으며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 100건(신규 4건), 중증 의심 사례는 경련 등 9건(신규 1건), 사망 사례 21건(신규 4건)이 신고됐다.

역학조사팀은 3월 26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후 확진된 사례는 총 57명이라고 밝혔다.

백신별로는 아스트라제네카 53명(92.9%), 화이자 4명(0.7%)이고, 접종 후 7일 내에 확진된 사례가 15명(26.3%), 8~14일 이내는 27명(47.3%), 15일 이후는 15명(26.3%)이다.

성별로는 여성이 41명(71.9%), 남성 16명(28.1%)이며, 연령대별로는 20대가 15명(26.0%), 30대 15명(26.0%), 50대 13명(22.8%) 순으로 20~30대에서 많이 발생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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