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청과, 지난해 환자 내원일수·요양급여 전년比 40% 이상 ↓
소아청소년과와 산부인과, 가정의학과 진료과 모두 지난해 신규 개원한 의료기관보다 폐업한 의료기관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공개한 ‘요양기관 개·폐업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폐업한 소아청소년과 의원은 총 154개소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신규 개원한 소아청소년과 의원은 103개소보다 많은 수치이며, 지난해 한 해 동안 전체 소아청소년과 의원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같은 기간 ▲산부인과 의원 41개소 ▲가정의학과 30개소가 폐업했으며, 개원한 의원급 의료기관은 ▲산부인과 34개소 ▲가정의학과 28개소에 불과해 전체 산부인과와 가정의학과 의원급 의료기관도 줄어든 것으로 드러났다.
환자 내원 일수도 소아청소년과와 산부인과 모두 전년 대비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0년 3분기 진료비 주요통계(진료일 기준)’에 따르면 소아청소년과의 경우 지난해 3분기 기준 환자 내원일수는 1990만5000일로 전년 3610만4000일 대비 44.9% 줄었고, 산부인과의 경우 지난해 3분기 환자 내원일수는 1055만9000일로 전년 1126만일 대비 6.2% 감소했다.
요양급여 비용은 소아청소년과는 대폭 줄어든 반면, 산부인과는 늘어난 것으로 환자 내원일 수가 감소했음에도 요양급여 비용이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심평원이 공개한 ‘2020년 3분기 진료비 주요통계(진료일 기준)’에 따르면 소아청소년과의 경우 요양급여 비용은 3411억원으로 전년 5664억원 대비 39.8% 가량 줄어든 반면, 산부인과의 경우 지난해 3분기 요양급여 비용은 7912억원으로 전년 6407억원보다 23.5% 증가했다.
29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공개한 ‘요양기관 개·폐업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폐업한 소아청소년과 의원은 총 154개소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신규 개원한 소아청소년과 의원은 103개소보다 많은 수치이며, 지난해 한 해 동안 전체 소아청소년과 의원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같은 기간 ▲산부인과 의원 41개소 ▲가정의학과 30개소가 폐업했으며, 개원한 의원급 의료기관은 ▲산부인과 34개소 ▲가정의학과 28개소에 불과해 전체 산부인과와 가정의학과 의원급 의료기관도 줄어든 것으로 드러났다.
환자 내원 일수도 소아청소년과와 산부인과 모두 전년 대비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0년 3분기 진료비 주요통계(진료일 기준)’에 따르면 소아청소년과의 경우 지난해 3분기 기준 환자 내원일수는 1990만5000일로 전년 3610만4000일 대비 44.9% 줄었고, 산부인과의 경우 지난해 3분기 환자 내원일수는 1055만9000일로 전년 1126만일 대비 6.2% 감소했다.
요양급여 비용은 소아청소년과는 대폭 줄어든 반면, 산부인과는 늘어난 것으로 환자 내원일 수가 감소했음에도 요양급여 비용이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심평원이 공개한 ‘2020년 3분기 진료비 주요통계(진료일 기준)’에 따르면 소아청소년과의 경우 요양급여 비용은 3411억원으로 전년 5664억원 대비 39.8% 가량 줄어든 반면, 산부인과의 경우 지난해 3분기 요양급여 비용은 7912억원으로 전년 6407억원보다 23.5% 증가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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