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후반에 접어든 선배들이 20대 동생들을 만나면 꼭 해주는 말이 있다. 피부 관리는 늦기 전에, 최대한 일찍 시작해야 한다는 것. 선크림을 꼭 챙겨 바르고, 화장 후 클렌징을 잊지 않는 등이 그 예다.
이런 조언처럼 일찍이 20대부터 피부 관리에 관심을 갖는 얼리(Early) 뷰티족들이 늘고 있다. 얼리 뷰티족은 3040, 중장년층의 피부 관리와는 목적이 다르다. 30대 이후의 피부 고민이 탄력과 주름에 집중돼 있다면 20대의 고민은 사실상 지나치게 활발한 피지 분비, 그로 인해 커진 모공이 주를 이룬다.
그렇다면 20대의 피부 고민인 모공 축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피부 관리 방법은 무엇일까? 대표적으로 스킨보톡스로도 불리는 더마톡신을 들 수 있다. 더마톡신은 익히 알려진 보톡스(보툴리눔톡신)를 피부에 주사하는 치료법으로, 근육이 아닌 피부 진피 상부층 여러 곳에 소량 주사해 모공 수축, 피부 광채 효과, 피부 탄력 개선, 리프팅 효과 등을 얻는다.
하지만 너무 어린 나이부터 보톡스 시술을 받자니 혹시 톡신에 대한 내성이 생기지는 않을지 염려가 될 수 있다. 더마톡신은 유지기간이 제품에 따라 1개월~6개월 남짓이다. 즉, 꾸준한 재시술이 요구된다. 때문에 반복적 시술로 인해 톡신에 내성이 생겨, 나중에는 원하는 효과를 원하는 타이밍에 볼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걱정이 생길 수 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내성 가능성을 최소화한 보툴리눔톡신인 ‘순정주사’는 단백질을 초고밀도로 정제한 순수한 톡신을 사용해 안전성을 높였다. 내성은 톡신에 포함된 단백질에 대한 항체 면역반응에 의해 나타나는데, 해당 단백질을 없애 내성의 가능성을 낮췄다.
더불어 올해 1월 JDD 저널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순정주사가 시술 환자의 모공 수 및 밀집도 감소, 모공 축소 효과 및, 피지 분비량 조절에까지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종로연세의원 이규원 원장은 “보툴리눔톡신은 미용 목적뿐만 아니라 여러 질환 치료에도 사용되는 물질로, 이를 이용한 피부 시술 시에는 내성이 생기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면서 “20대가 아니라도 평소 더마톡신 시술을 꾸준히 받았지만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 경우 내성을 의심해 보아야 하며, 약 1년 정도 시술을 받지 않고 쉬었다가 이후 내성이 없는 순정주사로 다시 시술을 받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이런 조언처럼 일찍이 20대부터 피부 관리에 관심을 갖는 얼리(Early) 뷰티족들이 늘고 있다. 얼리 뷰티족은 3040, 중장년층의 피부 관리와는 목적이 다르다. 30대 이후의 피부 고민이 탄력과 주름에 집중돼 있다면 20대의 고민은 사실상 지나치게 활발한 피지 분비, 그로 인해 커진 모공이 주를 이룬다.
그렇다면 20대의 피부 고민인 모공 축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피부 관리 방법은 무엇일까? 대표적으로 스킨보톡스로도 불리는 더마톡신을 들 수 있다. 더마톡신은 익히 알려진 보톡스(보툴리눔톡신)를 피부에 주사하는 치료법으로, 근육이 아닌 피부 진피 상부층 여러 곳에 소량 주사해 모공 수축, 피부 광채 효과, 피부 탄력 개선, 리프팅 효과 등을 얻는다.
하지만 너무 어린 나이부터 보톡스 시술을 받자니 혹시 톡신에 대한 내성이 생기지는 않을지 염려가 될 수 있다. 더마톡신은 유지기간이 제품에 따라 1개월~6개월 남짓이다. 즉, 꾸준한 재시술이 요구된다. 때문에 반복적 시술로 인해 톡신에 내성이 생겨, 나중에는 원하는 효과를 원하는 타이밍에 볼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걱정이 생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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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규원 원장 (사진=종로연세의원 제공) |
이에 대한 대안으로 내성 가능성을 최소화한 보툴리눔톡신인 ‘순정주사’는 단백질을 초고밀도로 정제한 순수한 톡신을 사용해 안전성을 높였다. 내성은 톡신에 포함된 단백질에 대한 항체 면역반응에 의해 나타나는데, 해당 단백질을 없애 내성의 가능성을 낮췄다.
더불어 올해 1월 JDD 저널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순정주사가 시술 환자의 모공 수 및 밀집도 감소, 모공 축소 효과 및, 피지 분비량 조절에까지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종로연세의원 이규원 원장은 “보툴리눔톡신은 미용 목적뿐만 아니라 여러 질환 치료에도 사용되는 물질로, 이를 이용한 피부 시술 시에는 내성이 생기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면서 “20대가 아니라도 평소 더마톡신 시술을 꾸준히 받았지만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 경우 내성을 의심해 보아야 하며, 약 1년 정도 시술을 받지 않고 쉬었다가 이후 내성이 없는 순정주사로 다시 시술을 받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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