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당국이 사망 등 중증 이상반응 신고사례 9건 중 아나필락시스 1건만 코로나19 백신과의 관련성을 인정했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5일 0시 기준 2분기 접종대상별 접종 현황은 신규로 629명이 접종받아 누적 접종자는 21만1632명, 접종률 5.1%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 1일 예방접종센터에서 접종을 개시한 75세 이상 어르신, 노인시설 이용·입소자 및 종사자 등은 총 4만5910명이 1차 접종을 받아 1차 접종률이 각각 1.0%와 7.0%이었으며, 지난달23일부터 접종을 시작한 요양병원(65세 이상), 요양시설(65세 이상) 입원·입소자 및 종사자에 대한 1차 접종률은 각각 56.8%와 27.1%로 집계됐다.
또한, 1분기 접종대상자 중 신규 1차 접종자는 없으며, 75만1098명에 대한 1차 접종을 완료하여 접종률이 85.6%였다.
1분기 접종기관 및 대상자별로는 ▲요양병원은 18만5377명(88.1%) ▲요양시설은 10만1980명(91.1%) ▲1차 대응요원은 6만3900명(80.0%)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은 338,558명(82.4%)이 1차 접종을 완료했다.
2차 접종이 진행 중인 코로나19 치료병원의 경우 6만814명(95.2%)이 1차 예방접종을 받았고 2만7364명(42.8%)이 2차 예방접종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코로나19 예방접종 시작 이후 현재까지 신고된 이상반응 의심사례에 대한 주간(3월 28일∼4월 3일)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분석 결과, 주간 이상반응은 18만7113건 중 696건이 신고돼 신고율 0.4%로 나타났으며, 성별로는 여성 0.4%(557건/12만8175건 접종), 남성 0.2%(139건/5만8938건 접종)로 여성이 더 많이 집계됐다.
연령별로는 ▲20대 1.9%(241건/1만2819건 접종) ▲30대 1.3%(144건/1만1188건 접종) ▲40대 0.9%(90건/1만154건 접종) ▲50-64세 0.6%(102건/1만7439건 접종) ▲65-74세 0.1%(36건/2만8731건 접종), 75세 이상 0.1%(83건/106,782건 접종)로 젊은 연령층에서 더 높았다.
접종기관별 신고율은 ▲코로나19 치료병원 1.3%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1.1% ▲1차 대응요원 0.6% ▲요양병원 0.2% ▲요양시설 0.1% 순으로 나타났다.
백신 제조사별로는 아스트라제네카 0.4%(525건/119,649건 접종), 화이자 0.3%(171건/67,445건 접종)로 드러났다.
임상증상별로는 근육통 39.1%, 발열 38.5%, 두통 30.5%, 오한23.1%이며, 면역형성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증상(96%) 등이 대부분이었다.
코로나19 예방접종피해조사반은 지난 2일 사망 등 중증 이상반응 신고사례에 대해 5차 회의를 개최해 백신과의 관련성을 검토했다.
조사대상 사망사례 5건에 대한 심의 결과, 모두 현재까지 수집·분석된 자료를 근거로 다른 원인 (간질환, 심부전 등)에 의한 사망 가능성이 더 높고 백신과의 관련성은 낮다고 판단해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과 사망과의 관련성이 인정되기 어려운 것으로 결론이 내려졌다.
해당 사례 5건은 ▲90대 여성 1명 ▲80대 남성 2명 ▲80대 여성 2명에 대한 사례로, 5명 모두 뇌졸중, 고혈압, 당뇨, 치매, 파킨슨병, 천식 등의 기저질환을 가지고 있었으며, 요양시설 입소자인 80대 여성 1명을 제외한 나머지 4명 모두 요양병원 입원환자들로 조사됐다.
이중 90대 여성 A씨는 3월 24일 14시 30분경에 백신 접종 후 3월 26일 7시에, 80대 남성 B씨는 24일 10시 37분경 백신 접종을 받은 후 3월 26일 2시 20분에, 80대 남성 C씨는 3월 25일 10시 30분에 백신 접종을 받은 후 3월 26일 13시 40분에, 80대 여성 D씨는 3월 25일 11시에 백신 접종을 받은 후 3월 29일 4시에, 80대 여성 요양시설 입소자인 E씨는 3월 24일 14시 30분에 백신 접종을 받은 후 3월 29일 10시 58분에 각각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현재 부검 진행 중(국립과학수사연구원)인 3건은 최종 부검 결과를 확인하여 심사결과를 재논의하기로 했다.
코로나19 예방접종피해조사반은 중증사례 1건에 대한 심의도 진행했다. 심의 결과, 백신과의 관련성이 인정되기 어렵다고 판정했다.
해당 사례는 요양병원 입원환자인 50대 남성 F씨 사례로, 3월 10일 11시 40분에 백신 접종을 받은 지 13일 이후 증상이 발생해 중환자실에 입원했다.
코로나19 예방접종피해조사반은 아나필락시스 쇼크 3건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심의 결과, 1건은 아나필락시스 사례로, 나머지 2건은 아나필락시스가 아닌 것으로 판정했다.
아나필락시스 쇼크로 인정된 사례는 40대 여성 G씨의 사례로, G씨는 의료기관 종사자로 근무하다 3월 16일 11시40분에 백신을 접종받은 후 10분 뒤 후두부종과 어지러움, 저혈압, 빈맥 등이 발생해 백신 이상반응으로 신고됐다.
나머지 2건은 각각 의료기관 종사자인 40대 여성 H씨와 요양병원 입원환자인 90대 여성 I씨의 사례로 H씨와 I씨는 각각 3월 12일 9시 17분, 3월 24일 12시 5분에 백신을 접종 받은 후 어지러움·저혈당, 혈압저하·의식소실 등이 발생했으나 백신과의 관련성이 인정되지 않았다.
아울러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추후 신고된 사망 및 중증사례에 대해서도 해당 지자체와 함께 역학조사 중으로, 예방접종 피해조사반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평가 결과를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5일 0시 기준 2분기 접종대상별 접종 현황은 신규로 629명이 접종받아 누적 접종자는 21만1632명, 접종률 5.1%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 1일 예방접종센터에서 접종을 개시한 75세 이상 어르신, 노인시설 이용·입소자 및 종사자 등은 총 4만5910명이 1차 접종을 받아 1차 접종률이 각각 1.0%와 7.0%이었으며, 지난달23일부터 접종을 시작한 요양병원(65세 이상), 요양시설(65세 이상) 입원·입소자 및 종사자에 대한 1차 접종률은 각각 56.8%와 27.1%로 집계됐다.
또한, 1분기 접종대상자 중 신규 1차 접종자는 없으며, 75만1098명에 대한 1차 접종을 완료하여 접종률이 85.6%였다.
1분기 접종기관 및 대상자별로는 ▲요양병원은 18만5377명(88.1%) ▲요양시설은 10만1980명(91.1%) ▲1차 대응요원은 6만3900명(80.0%)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은 338,558명(82.4%)이 1차 접종을 완료했다.
2차 접종이 진행 중인 코로나19 치료병원의 경우 6만814명(95.2%)이 1차 예방접종을 받았고 2만7364명(42.8%)이 2차 예방접종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코로나19 예방접종 시작 이후 현재까지 신고된 이상반응 의심사례에 대한 주간(3월 28일∼4월 3일)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분석 결과, 주간 이상반응은 18만7113건 중 696건이 신고돼 신고율 0.4%로 나타났으며, 성별로는 여성 0.4%(557건/12만8175건 접종), 남성 0.2%(139건/5만8938건 접종)로 여성이 더 많이 집계됐다.
연령별로는 ▲20대 1.9%(241건/1만2819건 접종) ▲30대 1.3%(144건/1만1188건 접종) ▲40대 0.9%(90건/1만154건 접종) ▲50-64세 0.6%(102건/1만7439건 접종) ▲65-74세 0.1%(36건/2만8731건 접종), 75세 이상 0.1%(83건/106,782건 접종)로 젊은 연령층에서 더 높았다.
접종기관별 신고율은 ▲코로나19 치료병원 1.3%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1.1% ▲1차 대응요원 0.6% ▲요양병원 0.2% ▲요양시설 0.1% 순으로 나타났다.
백신 제조사별로는 아스트라제네카 0.4%(525건/119,649건 접종), 화이자 0.3%(171건/67,445건 접종)로 드러났다.
임상증상별로는 근육통 39.1%, 발열 38.5%, 두통 30.5%, 오한23.1%이며, 면역형성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증상(96%) 등이 대부분이었다.
코로나19 예방접종피해조사반은 지난 2일 사망 등 중증 이상반응 신고사례에 대해 5차 회의를 개최해 백신과의 관련성을 검토했다.
조사대상 사망사례 5건에 대한 심의 결과, 모두 현재까지 수집·분석된 자료를 근거로 다른 원인 (간질환, 심부전 등)에 의한 사망 가능성이 더 높고 백신과의 관련성은 낮다고 판단해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과 사망과의 관련성이 인정되기 어려운 것으로 결론이 내려졌다.
해당 사례 5건은 ▲90대 여성 1명 ▲80대 남성 2명 ▲80대 여성 2명에 대한 사례로, 5명 모두 뇌졸중, 고혈압, 당뇨, 치매, 파킨슨병, 천식 등의 기저질환을 가지고 있었으며, 요양시설 입소자인 80대 여성 1명을 제외한 나머지 4명 모두 요양병원 입원환자들로 조사됐다.
이중 90대 여성 A씨는 3월 24일 14시 30분경에 백신 접종 후 3월 26일 7시에, 80대 남성 B씨는 24일 10시 37분경 백신 접종을 받은 후 3월 26일 2시 20분에, 80대 남성 C씨는 3월 25일 10시 30분에 백신 접종을 받은 후 3월 26일 13시 40분에, 80대 여성 D씨는 3월 25일 11시에 백신 접종을 받은 후 3월 29일 4시에, 80대 여성 요양시설 입소자인 E씨는 3월 24일 14시 30분에 백신 접종을 받은 후 3월 29일 10시 58분에 각각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현재 부검 진행 중(국립과학수사연구원)인 3건은 최종 부검 결과를 확인하여 심사결과를 재논의하기로 했다.
코로나19 예방접종피해조사반은 중증사례 1건에 대한 심의도 진행했다. 심의 결과, 백신과의 관련성이 인정되기 어렵다고 판정했다.
해당 사례는 요양병원 입원환자인 50대 남성 F씨 사례로, 3월 10일 11시 40분에 백신 접종을 받은 지 13일 이후 증상이 발생해 중환자실에 입원했다.
코로나19 예방접종피해조사반은 아나필락시스 쇼크 3건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심의 결과, 1건은 아나필락시스 사례로, 나머지 2건은 아나필락시스가 아닌 것으로 판정했다.
아나필락시스 쇼크로 인정된 사례는 40대 여성 G씨의 사례로, G씨는 의료기관 종사자로 근무하다 3월 16일 11시40분에 백신을 접종받은 후 10분 뒤 후두부종과 어지러움, 저혈압, 빈맥 등이 발생해 백신 이상반응으로 신고됐다.
나머지 2건은 각각 의료기관 종사자인 40대 여성 H씨와 요양병원 입원환자인 90대 여성 I씨의 사례로 H씨와 I씨는 각각 3월 12일 9시 17분, 3월 24일 12시 5분에 백신을 접종 받은 후 어지러움·저혈당, 혈압저하·의식소실 등이 발생했으나 백신과의 관련성이 인정되지 않았다.
아울러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추후 신고된 사망 및 중증사례에 대해서도 해당 지자체와 함께 역학조사 중으로, 예방접종 피해조사반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평가 결과를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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