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근로소득세 포함 최고체납액 260억1900만원
지난해 매출 456억, 영업익 1억 이하 하원제약이 기업이미지 추락과 함께 매출도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하원제약 매출액은 456억원으로 전년 528억원 대비 13.65% 감소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은 2014년 542억원을 기록한 이후 2017년(599억원)까지 증가 그래프를 그리다 2018년(550억원)을 기점으로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지난해에도 456억원까지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
400억원대 매출액은 2009년 481억원을 기록한 이후 12년 만이다.
영업이익도 1992년 영업적자를 기록한 이후 30여년 만에 처음으로 1억원을 밑돌았다. 이 전년 50억원에 육박했던 영업이익이 98.1% 주저앉으며 지난해 9513만원에 그쳤다.
완제의약품 제조업체로 알려진 하원제약은 세금체납 등 기업 이미지로도 타격을 받았다.
지난해 12월 국세청이 공개한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에 따르면 하원제약의 2012년 근로소득세를 포함해 최고 체납액은 260억1900만원이며 고액·상습체납 법인 불명예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지난해 매출 456억, 영업익 1억 이하 하원제약이 기업이미지 추락과 함께 매출도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하원제약 매출액은 456억원으로 전년 528억원 대비 13.65% 감소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은 2014년 542억원을 기록한 이후 2017년(599억원)까지 증가 그래프를 그리다 2018년(550억원)을 기점으로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지난해에도 456억원까지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
400억원대 매출액은 2009년 481억원을 기록한 이후 12년 만이다.
영업이익도 1992년 영업적자를 기록한 이후 30여년 만에 처음으로 1억원을 밑돌았다. 이 전년 50억원에 육박했던 영업이익이 98.1% 주저앉으며 지난해 9513만원에 그쳤다.
완제의약품 제조업체로 알려진 하원제약은 세금체납 등 기업 이미지로도 타격을 받았다.
지난해 12월 국세청이 공개한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에 따르면 하원제약의 2012년 근로소득세를 포함해 최고 체납액은 260억1900만원이며 고액·상습체납 법인 불명예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메디컬투데이 이대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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