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길병원, 정형외과 전문의 전진호 원장 12일 진료 시작

김준수 / 기사승인 : 2021-04-09 10: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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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호 원장 (사진=새길병원 제공)

새길병원이 21세기병원 출신 정형외과 전문의 전진호 원장을 초빙해 4월 12일부터 진료를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영입된 전진호 원장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학위를 취득했고, 고려대 의과대학 안암병원에서 외래교수를 역임했으며 주요 진료분야는 오십견, 회전근개파열, 퇴행성관절염, 무릎인공관절수술 등이다.

전진호 원장은 “정형외과 관절 질환 치료에 대한 남다른 연구 노력과 진료, 수술 경험을 통해 관절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들의 치료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며 “환자를 가족처럼 여기며 진정성을 담아 진료에 임하는 새길병원 진료 원칙에 따라 통증으로 힘들어 하는 환자에게 최적의 치료법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새길병원 이대영 병원장은 “관절척추 분야의 치료는 무엇보다 진료 과정에서 환자의 의지가 매우 중요한 분야 중 하나이지만 기존의 진료 과정에서는 의료진과 환자간의 커뮤니케이션 부족과 병원 차원의 환자 개개인 맞춤 서비스 미비로 의지를 가진 환자조차 치료 과정에 적극 참여하기 힘들었던 것이 사실”이라며 “새길병원은 이번에 초빙된 역량 높은 신규 의료진들과 함께 환자의 거리를 좁히는 진료 과정을 통해 이 같은 문제를 극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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