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보존제약 측 “일신상의 사유”
의약품 불법 제조 논란을 겪고 있는 비보존제약의 박홍진 대표가 지난달 사임한 것으로 확인됐다. 개인적인 이유에서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박홍진 전 비보존제약 대표가 지난달 24일 사임하면서 기존 이두현‧박홍진 대표이사 체제에서 이두현 단독대표 체제로 바뀌었다.
앞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3월 행정조사 결과 비보존제약에서 제조하는 의약품 4개 품목과 비보존제약에서 수탁 제조하는 5개 의약품이 허가 또는 신고된 사항과 다르게 제조한 사실을 확인한 바 있다.
또한 지난 1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역시 의약품 불법제조 등 논란을 빚고 있는 비보존제약에 대해 자격 정지 처분을 내리고 최종 처분을 확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의약품 불법 제조 논란과 관련해 박 전 대표가 책임을 통감하고 사퇴한 것인지 묻는 질문에 비보존제약 관계자는 구
비보존제약 관계자는 “박 전 대표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전부터 사퇴 의사를 밝혀 왔다”며 “이번 사태와 연관 없이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비보존제약은 “의약품 임의 제조와 관련해 책임을 통감한다”며 제약바이오협회를 자진탈퇴한다고 밝혔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박홍진 전 비보존제약 대표가 지난달 24일 사임하면서 기존 이두현‧박홍진 대표이사 체제에서 이두현 단독대표 체제로 바뀌었다.
앞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3월 행정조사 결과 비보존제약에서 제조하는 의약품 4개 품목과 비보존제약에서 수탁 제조하는 5개 의약품이 허가 또는 신고된 사항과 다르게 제조한 사실을 확인한 바 있다.
또한 지난 1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역시 의약품 불법제조 등 논란을 빚고 있는 비보존제약에 대해 자격 정지 처분을 내리고 최종 처분을 확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의약품 불법 제조 논란과 관련해 박 전 대표가 책임을 통감하고 사퇴한 것인지 묻는 질문에 비보존제약 관계자는 구
비보존제약 관계자는 “박 전 대표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전부터 사퇴 의사를 밝혀 왔다”며 “이번 사태와 연관 없이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비보존제약은 “의약품 임의 제조와 관련해 책임을 통감한다”며 제약바이오협회를 자진탈퇴한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이재혁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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