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본사까지 함께 소송
BAT코리아와 본사가 한국필립모리스를 상대로 특허권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게재된 한국필립모리스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BAT코리아제조와 레이스트라티직홀딩스는 지난 3월 한국필립모리스를 상대로 특허권침해금지 및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제기해 현재 계류 중이다.
BAT코리아제조는 BAT코리아의 사천공장을 운영하며 담배를 공급하는 법인으로 BAT코리아가 지분 100%를 소유하고 있다. 레이스트라티직홀딩스는 BAT그룹의 글로벌 라이센스와 특허 등을 관리하는 곳이다.
결국 BAT코리아와 글로벌 본사가 함께 이번 소송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이들은 손해배상과 함께 한국필립모리스가 생산중인 ‘히츠(HEETS)’ 제품의 생산, 사용, 양도, 수입 등을 중지하라는 금지청구를 제출했다.
필립모리스와 BAT는 궐련형 전자담배 관련 특허 소송을 곳곳에서 진행 중이다.
지난 2018년 필립모리스가 일본 법원에 BAT ‘글로’가 아이코스 기술 특허를 침해했다며 소송을 냈고 BAT는 지난해 5월 미국 국제무역위원회(USITC)와 독일 법원에 같은 이유로 필립모리스에 특허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BAT코리아 관계자는 "본사에서 ‘히츠’가 BAT의 특허 일부를 침해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게재된 한국필립모리스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BAT코리아제조와 레이스트라티직홀딩스는 지난 3월 한국필립모리스를 상대로 특허권침해금지 및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제기해 현재 계류 중이다.
BAT코리아제조는 BAT코리아의 사천공장을 운영하며 담배를 공급하는 법인으로 BAT코리아가 지분 100%를 소유하고 있다. 레이스트라티직홀딩스는 BAT그룹의 글로벌 라이센스와 특허 등을 관리하는 곳이다.
결국 BAT코리아와 글로벌 본사가 함께 이번 소송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이들은 손해배상과 함께 한국필립모리스가 생산중인 ‘히츠(HEETS)’ 제품의 생산, 사용, 양도, 수입 등을 중지하라는 금지청구를 제출했다.
필립모리스와 BAT는 궐련형 전자담배 관련 특허 소송을 곳곳에서 진행 중이다.
지난 2018년 필립모리스가 일본 법원에 BAT ‘글로’가 아이코스 기술 특허를 침해했다며 소송을 냈고 BAT는 지난해 5월 미국 국제무역위원회(USITC)와 독일 법원에 같은 이유로 필립모리스에 특허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BAT코리아 관계자는 "본사에서 ‘히츠’가 BAT의 특허 일부를 침해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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