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연질유래균, 고를 때 ‘MG균주’ 고려해야

고동현 / 기사승인 : 2021-04-15 16:3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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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질염은 질에 세균이나 곰팡이가 침투해 나타나는 증상으로 면역 저하를 예방하기 위해 충분한 휴식, 위생관리, 영양제 섭취 등이 추천된다. 이와 더불어 ‘아연 질 유래균’ 복용도 관리 방법으로 거론된다. 아연 질 유래균 장기 복용시 가드넬레라 바지날스, 칸디다 알비칸스균 등 유해균 증식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한다.

아연 질 유래균은 아연이 함께 배합돼 질 내부 유익균 증식과 장 건강, 면역력까지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꼭 필요한 아연 성분이 추가돼 있어, 면역력 증강은 물론 항산화 효소의 안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다양한 기능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 중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피토틱스 옐로우’는 식약처에 고시된 균주만을 사용했으며 복통이나 설사 등을 유발할 수 있는 첨가물 부형제 다섯 가지(스테아린산마그네슘, 이산화규소, 착색료, 합성향료, 감미료)를 사용하지 않았다.



또 특허 MG균주 3종인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 MG989, 락토바실러스 퍼멘툼 MG901, 락토바실러스 살리바리우스 MG242를 사용했다. 이들은 모두 건강한 한국 여성 질 유래 유산균이다. 식습관의 차이로 동양인은 서양인에 비해서 장의 길이가 길기 때문에 그에 적합한 균주가 필요하다는 점에서 한국인 여성에게 알맞은 유산균을 제공한다.

질 유래 유산균은 크게 두가지로 나뉘는데 백인 여성을 인체 시험 대상으로 한 리스펙타 유산균과 건강한 한국인 질 유래 특허 MG균주가 함유된 제품 중 자신에게 더 잘 맞는 제품을 섭취하면 된다고 한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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