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협, 2020 전공의 병원평가 안전 부문 설문조사 결과
전공의 10명 가운데 4명은 병원 혹은 기관 근무 중 환자‧보호자로부터 폭력을 당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남대병원과 충남대 병원 전공의들은 절반 이상이 병원 내 폭력을 겪었다고 응답했다.
최근 대한전공의협의회가 실시한 2020 전공의 병원평가에 따르면 ‘병원 내 환자 및 환자 보호자에게 폭력을 경험한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대형병원 전공의 38%가 그렇다고 응답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중 고려대의료원이 48.6%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 ▲가톨릭중앙의료원(42.3%) ▲서울대병원(37.0%) ▲연세대세브란스병원(36.5%) ▲서울아산병원(32.2%) ▲삼성서울병원(31.4%) 순으로 나타났다.
200명이상 500명 미만 14개 중대형병원 전공의 설문에서는 45%가 환자‧보호자의 폭력을 경험했다고 응답했다.
특히 전남대병원 전공의 64.6%가 폭력을 경험했다고 밝혔으며 이어 ▲충남대병원(57.0%) ▲한양대병원(53.0%) ▲경희대병원(50.0%) ▲전북대병원(48.2%) 순으로 높았다.
환자‧보호자의 폭력을 경험한 경우가 비교적 적은 병원은 ▲분당서울대병원(23.3%) ▲계명대동산병원(34.1%) ▲인하대병원(36.3%) 등이었다.
전공의 100명 이상 200명 미만의 34개 중소형병원의 경우 환자‧보호자 폭력 경험 응답률은 46%였다.
▲중앙보훈병원(73.5%) ▲대전을지대병원(60.5%) ▲노원을지대병원(56.9%) ▲이대목동병원(56.3%) ▲순천향대서울병원(56.2%) 순으로 환자‧보호자 폭력을 경험한 비율이 많았으며 ▲인제대해운대백병원(14.3%) ▲연세대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26.9%) ▲고신대복음병원(32.8%) ▲인제대상계백병원(35.9%) 등에서는 폭력경험 응답 비율이 비교적 낮았다
이어 100명 미만 병원 46개의 평균은 42%였으며 ▲용인정신병원(100%) ▲국립공주병원(80.0%) ▲국립정신건강센터(77.8%) ▲국립춘천병원(75.0%) ▲메리놀병원(69.2%) ▲국립나주병원(66.7%) ▲서울적십자병원(62.5%) 순으로 집계됐다.
또한 병원 내 의료진 등에 의한 내부 폭력이 여전히 남아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대형병원 전공의 17%가 병원 혹은 기관 내부구성원으로부터 폭력을 당한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이 또한 고려대의료원이 22.9%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 ▲서울아산병원(17.2%) ▲가톨릭중앙의료원(17.2%) ▲서울대병원(15.5%) ▲연세대세브란스(15.4%) ▲삼성서울병원(13.5%) 순이었다.
중대형병원 14개의 평균은 22%였다. ▲충남대병원(31.4%) ▲전남대병원(31.3%) ▲경희대병원(24.4%) ▲계명대동산병원(23.5%) ▲부산대병원(23.2%) ▲경북대병원(21.7%) 등이 비교적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그 외 ▲아주대병원(14.5%) ▲연대강남세브란스병원(17.4%) ▲분당서울대병원(17.8%)등은 20%에 못 미치는 수치를 보여줬다.
중소형병원 평균은 19%인 것으로 집계됐으며 ▲제주대병원 (31.4%)가 유일하게 30%를 넘겼다. 이어 ▲순천향대서울병원(28.1%) ▲울산대병원(27.9%) ▲원광대병원(26.5%)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서울특별시 서울의료원(3.8%) ▲인제대해운대백병원(4.8%) 등은 10%를 넘기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100명미만 소형병원 평균은 14%였으며 ▲메리놀병원(38.5%) ▲한국원자력의학원(35.1%) ▲대동병원(33.3%) ▲국립암센터(33.3%) 등에서 높았다.
한편 이러한 수련기관 내 의료진이나 환자 및 보호자에 의한 폭력사건이 발생 했을 때 병원 내 처리절차를 신뢰하는 전공의의 비율은 낮은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다.
수련기관 내 폭력사건 발생 시 병원 내 처리절차를 신뢰하냐는 질문에 대형병원 전공의는 27%가 신뢰한다고 대답하는 데 그쳤다.
고려대의료원 18.1%로 가장 낮은 신뢰도를 보였으며 이어 ▲가톨릭중앙의료원(20.4%) ▲서울대병원(20.8%) ▲연세대세브란스병원(23.1%) 순으로 낮았다.
그나마 (17.2%)서울아산병원(43.1%)과 (17.2%)삼성서울병원(37.2)에서 비교적 높은 믿음을 보였다.
중대형병원에서 신뢰한다고 응답한 전공의의 평균은 18%였으며 ▲충남대병원(9.3%) ▲연세대강남세브란스병원(10.9%) 등은 10% 수준의 신뢰도에 그쳤다.
중소형병원 전공의들의 병원 신뢰도 역시 18%에 그쳤으며 ▲인제대일산백병원(4.9%) ▲원광대병원(5.9%) ▲이대목동병원(6.3%) 등에 불과했다.
반면 ▲강북삼성병원(43.7%) ▲대전을지대병원(34.2%) 등에선 병원의 폭력사건 처리에 대해 신뢰하는 편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대한전공의협의회가 실시한 2020 전공의 병원평가에 따르면 ‘병원 내 환자 및 환자 보호자에게 폭력을 경험한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대형병원 전공의 38%가 그렇다고 응답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중 고려대의료원이 48.6%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 ▲가톨릭중앙의료원(42.3%) ▲서울대병원(37.0%) ▲연세대세브란스병원(36.5%) ▲서울아산병원(32.2%) ▲삼성서울병원(31.4%) 순으로 나타났다.
200명이상 500명 미만 14개 중대형병원 전공의 설문에서는 45%가 환자‧보호자의 폭력을 경험했다고 응답했다.
특히 전남대병원 전공의 64.6%가 폭력을 경험했다고 밝혔으며 이어 ▲충남대병원(57.0%) ▲한양대병원(53.0%) ▲경희대병원(50.0%) ▲전북대병원(48.2%) 순으로 높았다.
환자‧보호자의 폭력을 경험한 경우가 비교적 적은 병원은 ▲분당서울대병원(23.3%) ▲계명대동산병원(34.1%) ▲인하대병원(36.3%) 등이었다.
전공의 100명 이상 200명 미만의 34개 중소형병원의 경우 환자‧보호자 폭력 경험 응답률은 46%였다.
▲중앙보훈병원(73.5%) ▲대전을지대병원(60.5%) ▲노원을지대병원(56.9%) ▲이대목동병원(56.3%) ▲순천향대서울병원(56.2%) 순으로 환자‧보호자 폭력을 경험한 비율이 많았으며 ▲인제대해운대백병원(14.3%) ▲연세대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26.9%) ▲고신대복음병원(32.8%) ▲인제대상계백병원(35.9%) 등에서는 폭력경험 응답 비율이 비교적 낮았다
이어 100명 미만 병원 46개의 평균은 42%였으며 ▲용인정신병원(100%) ▲국립공주병원(80.0%) ▲국립정신건강센터(77.8%) ▲국립춘천병원(75.0%) ▲메리놀병원(69.2%) ▲국립나주병원(66.7%) ▲서울적십자병원(62.5%) 순으로 집계됐다.
또한 병원 내 의료진 등에 의한 내부 폭력이 여전히 남아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대형병원 전공의 17%가 병원 혹은 기관 내부구성원으로부터 폭력을 당한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이 또한 고려대의료원이 22.9%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 ▲서울아산병원(17.2%) ▲가톨릭중앙의료원(17.2%) ▲서울대병원(15.5%) ▲연세대세브란스(15.4%) ▲삼성서울병원(13.5%) 순이었다.
중대형병원 14개의 평균은 22%였다. ▲충남대병원(31.4%) ▲전남대병원(31.3%) ▲경희대병원(24.4%) ▲계명대동산병원(23.5%) ▲부산대병원(23.2%) ▲경북대병원(21.7%) 등이 비교적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그 외 ▲아주대병원(14.5%) ▲연대강남세브란스병원(17.4%) ▲분당서울대병원(17.8%)등은 20%에 못 미치는 수치를 보여줬다.
중소형병원 평균은 19%인 것으로 집계됐으며 ▲제주대병원 (31.4%)가 유일하게 30%를 넘겼다. 이어 ▲순천향대서울병원(28.1%) ▲울산대병원(27.9%) ▲원광대병원(26.5%)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서울특별시 서울의료원(3.8%) ▲인제대해운대백병원(4.8%) 등은 10%를 넘기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100명미만 소형병원 평균은 14%였으며 ▲메리놀병원(38.5%) ▲한국원자력의학원(35.1%) ▲대동병원(33.3%) ▲국립암센터(33.3%) 등에서 높았다.
한편 이러한 수련기관 내 의료진이나 환자 및 보호자에 의한 폭력사건이 발생 했을 때 병원 내 처리절차를 신뢰하는 전공의의 비율은 낮은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다.
수련기관 내 폭력사건 발생 시 병원 내 처리절차를 신뢰하냐는 질문에 대형병원 전공의는 27%가 신뢰한다고 대답하는 데 그쳤다.
고려대의료원 18.1%로 가장 낮은 신뢰도를 보였으며 이어 ▲가톨릭중앙의료원(20.4%) ▲서울대병원(20.8%) ▲연세대세브란스병원(23.1%) 순으로 낮았다.
그나마 (17.2%)서울아산병원(43.1%)과 (17.2%)삼성서울병원(37.2)에서 비교적 높은 믿음을 보였다.
중대형병원에서 신뢰한다고 응답한 전공의의 평균은 18%였으며 ▲충남대병원(9.3%) ▲연세대강남세브란스병원(10.9%) 등은 10% 수준의 신뢰도에 그쳤다.
중소형병원 전공의들의 병원 신뢰도 역시 18%에 그쳤으며 ▲인제대일산백병원(4.9%) ▲원광대병원(5.9%) ▲이대목동병원(6.3%) 등에 불과했다.
반면 ▲강북삼성병원(43.7%) ▲대전을지대병원(34.2%) 등에선 병원의 폭력사건 처리에 대해 신뢰하는 편인 것으로 나타났다.
메디컬투데이 이재혁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