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성형, 연령대에 맞는 수술 방법 선택해야

김준수 / 기사승인 : 2021-04-27 17:00:52
  • -
  • +
  • 인쇄
가정의 달 5월도 며칠 남지 않은 가운데, 이번 5월에는 제법 공휴일이 평일에 몰려 있어 이 틈을 타 평소 고민해왔던 성형시술이나 수술에 대한 계획을 진행하기 위한 움직임이 많이 보인다. 이전에는 성형수술과 관련한 계획을 잡기 위해서는 긴 시간 여유를 두었지만, 최근에는 현대의학의 발전으로 인해 수술 후에도 며칠 지나지 않고도 일상생활이 가능하고 부기나 멍에 대한 부담도 줄어들게 돼 연휴를 이용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특히 이러한 짧은 연휴를 이용해 눈 성형에 관심을 보이는 이들은 10대부터 50~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으로 분포돼 있다. 아이리드성형외과 양진일 원장은 “최근 눈 성형을 원하는 연령층의 스펙트럼이 다양해지면서 수술을 진행하는 의료진의 눈 성형의 스펙트럼도 넓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하면서 각 연령별에 걸맞은 수술 방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10대에서 20대까지는 눈 성형에 있어서 가장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는 쌍꺼풀 라인을 만드는 수술을 가장 많이 하므로 개개인에 눈 모양에 맞는 쌍꺼풀 라인을 만들기 위한 매몰법, 부분 절개법, 완전 절개법 등 다양한 방법이 있다. 특히나 빠른 회복을 위해 매몰법과 같은 방법을 찾고 있지만 풀릴 위험이 있어 고민이 된다면 자연유착법으로 풀릴 가능성을 줄이고, 자연스러운 쌍꺼풀 라인과 함께 비교적 빠른 회복을 기대할 수 있다.

▲양진일 원장 (사진=아이리드성형외과 제공)

반면, 30~40대로 접어들게 되면 피부의 전반적인 노화가 진행되고 이 때문에 눈가에서도 많은 변화가 일어난다. 그래서 해당 연령층에서는 눈 재수술을 비롯한 하안검과 같은 수술의 비중이 높고 실제로 인기가 많다. 눈 재수술의 경우에는 오랜 시간이 지나 쌍꺼풀 라인이 풀리거나 부적절한 수술방법으로 결과가 부자연스러운 경우에 재수술을 원하게 된다. 이런 경우 늘어진 피부의 탄력을 바로잡는 수술과 쌍꺼풀 크기를 더 키워 이전보다 또렷한 눈매 라인으로 교정할 수 있고, 젊은 눈매와 이마 주름을 방지해주기 위한 심미적·기능적 효과를 위해서 상안검/하안검의 수술을 권할 수 있다.

부산 아이리드성형외과 양진일 원장은 “짧은 연휴 기간에 눈 성형을 계획하고 있다면 현재 나의 눈 상태 등을 고려해 본인에게 맞는 수술 방법, 디자인을 통해 조화로운 결과를 찾아줄 수 있는 성형외과 전문의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더불어 전문 모니터링 마취 시스템과 철저한 소독관리 등의 체계적인 시스템과 더불어 1:1 전담 시스템으로 상담부터 수술 집도, 수술 후 관리까지 책임지는 성형외과를 선택하는 것이 결과의 안정성과 만족도를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email protected])

어플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체중 관리 돕는 다이어트 한약, 건강하게 내 몸 체질에 맞춰야
난임, 한방서는 진맥 통해 원인 찾아 치료
봄철 무리한 야외활동...어깨·허리통증 질환 ‘주의’
꽃가루 알레르기와의 전쟁…비염 유산균 고르는 팁
음경확대술, 전문의 경험이 중요한 이유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HEADLINE

상하이 최대 한인포털

많이 본 기사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