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백스 코로나 백신, 남아공 변이 대상으로 43% 효과 보여

박세용 / 기사승인 : 2021-05-06 07:4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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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제약사 노바백스(Novavax Inc)의 코로나19 백신이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최초로 발견된 변이 바이러스에 대해 43%의 예방효과를 보인다는 연구결과가 의학저널 ‘뉴잉글랜드 의학저널(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 발표됐다.

노바백스가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진행한 이번 연구는 코로나19 감염력이 없는 2700여명의 자원자들이 참여했다. 대상자들의 평균 연령은 32세였다.

대상자들 중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 양성 반응을 보인 사람들이 6%를 차지했는데, HIV 양성반응을 보인 사람들에서 백신의 예방효과는 51%로 HIV 음성을 보인 대상자들보다 더 높았다.

현재 노바백스는 새로 출현하는 각종 변이 바이러스들에 대해 특화된 백신의 개발을 진행중에 있으며, 미국과 멕시코에서 진행중인 대규모 임상시험의 결과는 올해 2분기 중 발표될 예정이다.

 

메디컬투데이 박세용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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