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치킨 배달음식점 1227곳 대상 위생관리 집중 점검

남연희 / 기사승인 : 2021-05-13 09: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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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소비가 급증한 배달음식에 대한 위생·안전관리를 위해 치킨 배달음식점을 대상으로 오는 31일부터 6월 11일까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3월 족발·보쌈 배달음식점 집중점검에 이어 실시되는 것으로 치킨 배달음식점 가운데 영업장 면적이 좁아 위생이 취약할 우려가 있거나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업소 등 1227 곳이 그 대상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위생적 취급기준(특히, 위생모·마스크 착용 등) 준수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 또는 사용 ▲음식물 재사용 행위 ▲냉장·냉동 시설 온도 관리 등이다.

식약처는 올해 안으로 피자, 분식 등 주요 인기 배달 음식점에 대한 점검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도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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