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 신경계 재활치료, 체계적인 치료 프로그램 구축한 곳 선택해야

김준수 / 기사승인 : 2021-05-17 17:3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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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 재활치료는 소아 외상성 뇌 손상 및 척수 손상, 뇌성마비와 근육병과 같은 근골격계 질환을 겪는 아동과 언어 및 촉각, 운동과 시각, 청각 등 해당하는 연령대에 이뤄져야 할 발달이 성취되지 않거나 현저히 늦는 상태를 보이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일상생활에서 기능적 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치료를 말한다.

이는 언어치료와 소아 작업치료, 소아 도수치료 및 미술심리치료 등의 부문으로 나눌 수 있다. 그 중 언어치료는 언어 발달 지체를 가지고 있어 표현할 수 있는 단어와 개념이 부족한 이들을 대상으로 한다. 일반 아동들보다 말하는 문장의 길이가 짧고 단순하며, 상황에 적절한 대화를 하지 못하는 경우에 시행한다. 대개 언어 발달 지연 및 말더듬, 말빠름, 조음음운장애 등 언어 사용에 장애가 있는 아동을 대상으로 상담 및 평가를 통해 진행하게 된다.

▲소재인 원장 (사진=서울굿닥터 새롬의원 제공)

또한 정서적 표현 및 감정을 말로 구체화하지 못해 심리적인 어려움을 겪는 소아환자의 경우 미술심리치료를 통해 자신의 욕구와 감정을 미술이라는 비언어적인 방법을 통해 드러낼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다.

소아 물리치료는 뇌 손상이 있는 아동 혹은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발달 지연을 가지고 있는 아동들의 비정상적인 긴장과 자세, 움직임 패턴을 수정하는 과정이다. 치료사가 직접 손을 이용해 근육과 뼈 마디마디의 부정렬을 바로잡아 근골격계 질환의 증상을 개선시키는 도수치료가 대표적인 치료 방법이라 할 수 있다.

세종 서울굿닥터 새롬의원 소재인 원장은 “개인마다 나타나는 양상이 다르고 병력, 가족력 등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체계적인 소아 재활치료 프로그램을 갖춘 의료기관을 방문해 상담 후 치료 방향을 결정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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