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원 충격흡수 성능 시험 결과 발표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되는 오토바이 헬멧 10개 제품 가운데 8개는 충격 흡수 기능이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이 시중에 유통‧판매 중인 오토바이 헬멧 10개 제품을 대상으로 충격흡수 성능을 확인한 결과를 18일 공개했다.
헬멧의 충격흡수성능 기준은 2943m/s2 이상의 충격 가속도가 생기지 않아야 하며 1472m/s2 이상의 충격 가속도가 생겼을 때 그 지속 시간이 4ms 이하여야 한다.
소비자원 확인 결과 오토바이 헬멧 10개 중 8개(80%) 제품은 충격흡수성 기준에 부적합했다.
부적합 판정을 받은 8개 제품은 ▲창원 ‘소두핏 클래식바이크 레트로 헬멧 클래식블랙’ ▲어반오리지널스 ‘AO-1(SOL)’ ▲제이포스 ‘AURA2(AURA)’ ▲아날로그 플러스 ‘CRNK RETRO(CRNK)’ ▲이토르 ‘K7(SST)’ ▲MOTO MOA ‘MT-7(모토모아)’ ▲제이엠딜 ‘V-060’ ▲보냄 ‘VRDOT-585(VARUN)’ 등이다.
또한 부적합 판정을 받은 8개 제품 중 6개 제품은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에 따른 안전확인인증을 받은 제품인 것으로 드러나 인증을 받은 제품에 대해서도 사후관리를 강화할 수 있는 방안 마련 필요성이 제기됐다.
한편 나머지 2개 제품 중 1개 제품은 해외 구매대행을 통해 판매된 제품으로 특례가 적용돼 안전확인인증표시가 면제됐다.
소비자원은 “오토바이 헬멧과 같이 승차자의 생명과 안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제품은 구매대행 특례 대상에서 제외해 안전관리를 철저히 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이번 조사에에서 충격 흡수성 기준이 부적합한 사업자 8곳 중 아날로그플러스와 이토르를 제외한 6개 사업자는 판매중지, 교환 또는 환불 등 소비자원 시정권고에 따른 개선 계획을 회신한 것으로 확인됐다.
소비자원은 이번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국가기술표준원에 ▲오토바이 헬멧에 대한 인증 및 사후관리를 강화할 것 ▲오토바이 헬멧을 구매대행 특례 대상에서 제외할 것 등을 요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소비자원이 시중에 유통‧판매 중인 오토바이 헬멧 10개 제품을 대상으로 충격흡수 성능을 확인한 결과를 18일 공개했다.
헬멧의 충격흡수성능 기준은 2943m/s2 이상의 충격 가속도가 생기지 않아야 하며 1472m/s2 이상의 충격 가속도가 생겼을 때 그 지속 시간이 4ms 이하여야 한다.
소비자원 확인 결과 오토바이 헬멧 10개 중 8개(80%) 제품은 충격흡수성 기준에 부적합했다.
부적합 판정을 받은 8개 제품은 ▲창원 ‘소두핏 클래식바이크 레트로 헬멧 클래식블랙’ ▲어반오리지널스 ‘AO-1(SOL)’ ▲제이포스 ‘AURA2(AURA)’ ▲아날로그 플러스 ‘CRNK RETRO(CRNK)’ ▲이토르 ‘K7(SST)’ ▲MOTO MOA ‘MT-7(모토모아)’ ▲제이엠딜 ‘V-060’ ▲보냄 ‘VRDOT-585(VARUN)’ 등이다.
또한 부적합 판정을 받은 8개 제품 중 6개 제품은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에 따른 안전확인인증을 받은 제품인 것으로 드러나 인증을 받은 제품에 대해서도 사후관리를 강화할 수 있는 방안 마련 필요성이 제기됐다.
한편 나머지 2개 제품 중 1개 제품은 해외 구매대행을 통해 판매된 제품으로 특례가 적용돼 안전확인인증표시가 면제됐다.
소비자원은 “오토바이 헬멧과 같이 승차자의 생명과 안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제품은 구매대행 특례 대상에서 제외해 안전관리를 철저히 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이번 조사에에서 충격 흡수성 기준이 부적합한 사업자 8곳 중 아날로그플러스와 이토르를 제외한 6개 사업자는 판매중지, 교환 또는 환불 등 소비자원 시정권고에 따른 개선 계획을 회신한 것으로 확인됐다.
소비자원은 이번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국가기술표준원에 ▲오토바이 헬멧에 대한 인증 및 사후관리를 강화할 것 ▲오토바이 헬멧을 구매대행 특례 대상에서 제외할 것 등을 요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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