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74세 예방접종 첫날 71만명 접종…‘일일 접종 최고치’

김민준 / 기사승인 : 2021-05-28 1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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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4세 백신접종 예약률 64.9%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전국의 1만3000여개 지정 병·의원에서 65세 이상 74세 어르신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시작한 어제 하루 71만1000명이 예방접종을 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중 1차 접종은 65만7000명으로 2월 26일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시작한 이래 일일 1차 접종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로써 인구 대비 9.1%인 468만9000명이 1차 접종을 완료했다.

아울러 어제까지 614만2000명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차 접종 예약을 완료했으며 60세 이상 74세 전체 연령 예약률은 64.9%이다. 사전예약은 6월 3일까지 가능하며 사전예약으로 인한 접종은 6월 19일까지 실시한다.

추진단은 “60대 이상 연령층에게 코로나19는 감염은 매우 치명적이나 예방접종은 본인의 감염과 사망 예방 효과는 물론 가족에게 추가 전파를 차단하는 효과도 얻을 수 있다”며 “코로나19로부터 본인과 주변 사람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이번에 꼭 사전예약 후 예방접종을 받으시길 다시 한 번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거동불편이나 도서지역 거주 등의 사유로 예방접종센터까지 방문하시기 어려운 75세 이상 어르신에 대해서도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이나 보건소 등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실시한다.

수요조사 결과 27일 기준 6285명이 희망하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6월 3일까지 사전 예약, 6월 19일까지 접종을 실시한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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