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교 확대 위해 학교 밀집도 원칙도 조정
정부가 본격적인 여름철 해수욕장 개장에 앞서 방역을 위해 발열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체온스티커와 혼잡도 신호등 등을 도입한다.
또한 등교 확대를 위해 학교 밀집도 원칙이 조정되며, 여름방학을 이용해 고3ㆍ수능생 대상 백신 접종도 추진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2일 해양수산부로부터 ‘여름철 해수욕장 방역대책’을 보고받고 이를 논의했다.
해양수산부는 여름 휴가철 해수욕장 이용객의 불편함 최소화 및 방역 참여 유도를 위해 비대면 스마트 방역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수욕장 이용 시 간편하게 전화로 방문 이력이 관리되는 해수욕장 안심콜을 운영하고, 신체에 부착해 발열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체온스티커를 도입하는 등 방역 관리를 실시할 방침이다.
체온스티커는 손등이나 손목 등 신체에 부착해 37.5℃보다 높으면 기존 스티커 색상과 다른 색상으로 변하는 간이 체온계로, 24시간에서 48시간 동안 실시간 체온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해수부는 해수욕장 이용객의 발열 증상으로 체온스티커 색상이 변할 경우 이용객이 해수욕장 내 임시대기소 및 관리사무소로 즉시 알리도록 안내하고, 지자체 방역관리자는 발열 증상이 있는 이용객에 대해 관할보건소 신고 및 격리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해수부는 해수욕장의 밀집도 완화를 위해 전국 해수욕장의 혼잡도 신호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전 예약(네이버)을 통해 이용 가능한 해수욕장을 전남 13개소를 포함해 강원, 인천, 경남, 경북 등의 해수욕장 50개소로 확대하는 한편, 한적한 해수욕장을 홍보하는 등 이용객 분산정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해수욕장 혼잡도 신호등은 정보통신 빅데이터 기술을 기반으로 적정 인원 대비 혼잡도를 각각 ▲초록색(100% 이하) ▲노란색(100% 초과~200% 이하) ▲빨간색(200% 초과)으로 나타내는 서비스로, 네이버와 카카오 등의 포털누리집 또는 바다여행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해수욕장을 관리하는 지자체에서는 코로나19 감염 확산이 우려되는 행사나 대형해수욕장의 야간시간 음주 및 취식 행위를 하지 않도록 권고할 예정이며,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주기적인 환기 및 소독 등 철저한 방역 관리가 이행되도록 현장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해수부는 국민들의 해수욕장 방역 참여를 유도하고, 해수욕장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기차역, 고속도로 휴게소, 포털 누리집 등을 통해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며, 해수욕장 이용객들이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할 수 있도록 드론 등을 활용한 현장지도도 병행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교육부로부터 ‘2학기 등교확대 및 방역 준비 상황’을 보고받고 이를 논의했다.
교육부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학습ㆍ정서ㆍ심리 결손 등 극복을 위해 2학기 전면등교를 위한 단계적 등교확대 방안 및 강화된 방역 대응체계를 마련했다.
우선 교육부는 2학기 전면등교 추진에 앞서 1학기 중 현행 거리두기 2단계의 학교밀집도 원칙을 기존 원칙 1/3 및 최대 2/3에서 원칙 2/3 및 최소 1/3으로 조정해 장기간의 거리두기 2단계 적용으로 등교율이 낮은 수도권 중학교의 등교확대를 유도한다.
이와 함께 직업계고의 경우 현장실습과 취업역량 제고 등을 위해 등교수업이 필요한 특성을 고려해 방역 조치 강화를 전제로 학교여건에 따라 거리두기 1ㆍ2단계에서 전면등교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또한 교육부는 2학기 전면등교를 위한 철저한 방역 준비를 병행한다.
학교 내 감염 위험 최소화를 위해 방대본과 협의 하에 하계방학 기간에 고등학교 이하 각급 학교 교직원과 고3 학생, 수능 수험생 등의 백신 접종을 추진한다.
또한 등교 밀집도 증가 상황을 고려해 ‘학교방역지침’을 보완하고, 선제적 PCR 이동검체팀을 운영하는 한편, 학교 내 동선 관리 등 방역환경 유지와 함께 학생ㆍ교직원ㆍ학부모를 대상으로 홍보를 집중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등교확대는 학교 일상회복은 물론, 우리 사회가 코로나19의 영향에서 벗어나 점진적으로 일상으로 돌아가는 희망을 보여주는 의미가 있으므로 모든 부처와 지자체는 등교확대를 위한 협력과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등교 확대를 위해 학교 밀집도 원칙이 조정되며, 여름방학을 이용해 고3ㆍ수능생 대상 백신 접종도 추진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2일 해양수산부로부터 ‘여름철 해수욕장 방역대책’을 보고받고 이를 논의했다.
해양수산부는 여름 휴가철 해수욕장 이용객의 불편함 최소화 및 방역 참여 유도를 위해 비대면 스마트 방역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수욕장 이용 시 간편하게 전화로 방문 이력이 관리되는 해수욕장 안심콜을 운영하고, 신체에 부착해 발열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체온스티커를 도입하는 등 방역 관리를 실시할 방침이다.
체온스티커는 손등이나 손목 등 신체에 부착해 37.5℃보다 높으면 기존 스티커 색상과 다른 색상으로 변하는 간이 체온계로, 24시간에서 48시간 동안 실시간 체온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해수부는 해수욕장 이용객의 발열 증상으로 체온스티커 색상이 변할 경우 이용객이 해수욕장 내 임시대기소 및 관리사무소로 즉시 알리도록 안내하고, 지자체 방역관리자는 발열 증상이 있는 이용객에 대해 관할보건소 신고 및 격리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해수부는 해수욕장의 밀집도 완화를 위해 전국 해수욕장의 혼잡도 신호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전 예약(네이버)을 통해 이용 가능한 해수욕장을 전남 13개소를 포함해 강원, 인천, 경남, 경북 등의 해수욕장 50개소로 확대하는 한편, 한적한 해수욕장을 홍보하는 등 이용객 분산정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해수욕장 혼잡도 신호등은 정보통신 빅데이터 기술을 기반으로 적정 인원 대비 혼잡도를 각각 ▲초록색(100% 이하) ▲노란색(100% 초과~200% 이하) ▲빨간색(200% 초과)으로 나타내는 서비스로, 네이버와 카카오 등의 포털누리집 또는 바다여행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해수욕장을 관리하는 지자체에서는 코로나19 감염 확산이 우려되는 행사나 대형해수욕장의 야간시간 음주 및 취식 행위를 하지 않도록 권고할 예정이며,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주기적인 환기 및 소독 등 철저한 방역 관리가 이행되도록 현장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해수부는 국민들의 해수욕장 방역 참여를 유도하고, 해수욕장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기차역, 고속도로 휴게소, 포털 누리집 등을 통해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며, 해수욕장 이용객들이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할 수 있도록 드론 등을 활용한 현장지도도 병행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교육부로부터 ‘2학기 등교확대 및 방역 준비 상황’을 보고받고 이를 논의했다.
교육부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학습ㆍ정서ㆍ심리 결손 등 극복을 위해 2학기 전면등교를 위한 단계적 등교확대 방안 및 강화된 방역 대응체계를 마련했다.
우선 교육부는 2학기 전면등교 추진에 앞서 1학기 중 현행 거리두기 2단계의 학교밀집도 원칙을 기존 원칙 1/3 및 최대 2/3에서 원칙 2/3 및 최소 1/3으로 조정해 장기간의 거리두기 2단계 적용으로 등교율이 낮은 수도권 중학교의 등교확대를 유도한다.
이와 함께 직업계고의 경우 현장실습과 취업역량 제고 등을 위해 등교수업이 필요한 특성을 고려해 방역 조치 강화를 전제로 학교여건에 따라 거리두기 1ㆍ2단계에서 전면등교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또한 교육부는 2학기 전면등교를 위한 철저한 방역 준비를 병행한다.
학교 내 감염 위험 최소화를 위해 방대본과 협의 하에 하계방학 기간에 고등학교 이하 각급 학교 교직원과 고3 학생, 수능 수험생 등의 백신 접종을 추진한다.
또한 등교 밀집도 증가 상황을 고려해 ‘학교방역지침’을 보완하고, 선제적 PCR 이동검체팀을 운영하는 한편, 학교 내 동선 관리 등 방역환경 유지와 함께 학생ㆍ교직원ㆍ학부모를 대상으로 홍보를 집중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등교확대는 학교 일상회복은 물론, 우리 사회가 코로나19의 영향에서 벗어나 점진적으로 일상으로 돌아가는 희망을 보여주는 의미가 있으므로 모든 부처와 지자체는 등교확대를 위한 협력과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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