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콩모와 천연계면활성제 사용한 탈모샴푸 ‘약콩샴푸’

고동현 / 기사승인 : 2021-06-07 10:3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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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변화에 따라 두피 관리가 필요한 시기로 유분 및 피지의 분비물 증가로 두피 가려움이나 지루성 두피염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급증하는 시기이다.

또한 일조량이 길어지고 강한 자외선에 쉽게 노출이 되면서 탈모 증상들이 나타난다. 탈모 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깨끗한 청결을 유지하는 것으로 탈모샴푸의 구매량이 증가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기술지주자회사인 밥스누는 서울대와 공동으로 약콩모를 개발해 약콩모를 이용한 샴푸인 약콩샴푸를 개발했다. 약콩샴푸는 탈모 완화 기능성 샴푸이며, 천연계면활성제를 사용했다.



일반적인 샴푸들은 샴푸 후 최대한 빨리 헹구어 내야 두피 건강에 좋은 것으로 알려졌으나, 밥스누 ‘약콩샴푸’는 오히려 3분이상 헹구지 말고 방치할 것을 권장한다. 이는 두피에 해로운 것으로 알려진 설페이트와, 파라밴, 실리콘, 인공색소 등의 성분들을 함유하지 않은 약콩샴푸의 특징 때문이다. 이렇게 천연 성분만을 함유하고 있지만 세정력로 좋다.

또한 인체적용 시험에서 샴푸 사용시 볼륨 71퍼센트 증가, 두피 유분 84.6퍼센트 감소, 두피 각질 34퍼센트 감소하는 것으로 입증됐다. 함께 판매중인 토닉과 함께 사용하면 더 큰 모발 빠짐 감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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