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향토 대표 주류업체 타이틀을 거머쥐고 있는 보해양조가 수년간의 실적 부진 흐름을 깨고 흑자 전환 했지만 여전히 오너 3세인 임지선 대표이사에 대한 경영 능력이 시험대에 올라 있다.
2015년 보해양조 대표이사 자리에 오른 임지선 대표는 각자 대표이사 체제를 이어오다 2018년 3월 단독 대표이사에 올랐다.
하지만 이후 2년 만인 2020년에 조영석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하면서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했다.
이 같은 경영 체제 변경은 회사 실적과 연관성이 있다.
실제로 이 회사의 실적 흐름을 거슬러 올라가보면 임 대표가 대표이사로 오른 2015년을 기점으로 하락 그래프를 그리고 있다.
그해 1238억원에 달하던 매출은 2017년 1000억원의 매출의 벽이 허물어지면서 996억원에 그쳤고, 2018년 820억원에 이어 2019년 760억원으로 뚝 떨어졌다. 4년 만에 39% 가까이 감소한 수치다.
같은 기간 장사 실속을 가늠하는 영업이익도 2015년 당시 82억원에서 2016년 60억원의 적자를 경험했고, 2017년 21억원의 흑자를 냈지만 이내 곧 2018년 -110억원, 2019년 -71억원을 기록하며 마이너스를 가리켰다.
그나마 다행히 지난해에는 매출도 3.3% 오르며 785억원을 기록했고, 17억5000만원의 흑자를 냈다. 올 1분기에도 비슷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분위기다.
임 대표는 2017년 국내 사업에서 손을 떼며 해외 사업 업무를 담당, 업무 조정된 바 있다. 이를 두고 국내 실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묻는 문책성 조치가 아니냐는 시각도 곳곳에서 흘러나온 바 있다.
이는 실제로 숫자로 입증 됐기에 그의 경영 능력이 언급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간판 제품 ‘잎새주’는 광주 전남에서만 30%를 웃도는 영역을 확보, 전국구에서는 한 자릿수를 간신히 지키고 있다.
뿐만 아니라 보해양조는 ‘부라더소다’, ‘천년애’, ‘아홉시반’ 등 젊은 감성을 겨냥한 신제품을 출시했지만 장기 흥행 실패의 쓴 맛을 경험하며 기존 주력 제품인 복분자와 매취순 등 과실주에 의존하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앞으로 임지선 대표이사의 경영 방향성도 주목되고 있다.
2015년 보해양조 대표이사 자리에 오른 임지선 대표는 각자 대표이사 체제를 이어오다 2018년 3월 단독 대표이사에 올랐다.
하지만 이후 2년 만인 2020년에 조영석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하면서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했다.
이 같은 경영 체제 변경은 회사 실적과 연관성이 있다.
실제로 이 회사의 실적 흐름을 거슬러 올라가보면 임 대표가 대표이사로 오른 2015년을 기점으로 하락 그래프를 그리고 있다.
그해 1238억원에 달하던 매출은 2017년 1000억원의 매출의 벽이 허물어지면서 996억원에 그쳤고, 2018년 820억원에 이어 2019년 760억원으로 뚝 떨어졌다. 4년 만에 39% 가까이 감소한 수치다.
같은 기간 장사 실속을 가늠하는 영업이익도 2015년 당시 82억원에서 2016년 60억원의 적자를 경험했고, 2017년 21억원의 흑자를 냈지만 이내 곧 2018년 -110억원, 2019년 -71억원을 기록하며 마이너스를 가리켰다.
그나마 다행히 지난해에는 매출도 3.3% 오르며 785억원을 기록했고, 17억5000만원의 흑자를 냈다. 올 1분기에도 비슷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분위기다.
임 대표는 2017년 국내 사업에서 손을 떼며 해외 사업 업무를 담당, 업무 조정된 바 있다. 이를 두고 국내 실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묻는 문책성 조치가 아니냐는 시각도 곳곳에서 흘러나온 바 있다.
이는 실제로 숫자로 입증 됐기에 그의 경영 능력이 언급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간판 제품 ‘잎새주’는 광주 전남에서만 30%를 웃도는 영역을 확보, 전국구에서는 한 자릿수를 간신히 지키고 있다.
뿐만 아니라 보해양조는 ‘부라더소다’, ‘천년애’, ‘아홉시반’ 등 젊은 감성을 겨냥한 신제품을 출시했지만 장기 흥행 실패의 쓴 맛을 경험하며 기존 주력 제품인 복분자와 매취순 등 과실주에 의존하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앞으로 임지선 대표이사의 경영 방향성도 주목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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