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2분기 접종 시작…사회필수인력 등 30세 미만 대상

김민준 / 기사승인 : 2021-06-15 14:3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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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탁의료기관 대상접종백신 종류 선택해 3분기 접종 대비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사회필수인력 등 30세 미만(1992. 1월 1일 이후 출생) 2분기 접종대상자 약 20만 명을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 접종을 전국 예방접종센터에서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다만 예약을 취소했다가 재예약 하고자 하는 경우 예방접종센터의 예약 현황에 따라 재예약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며, 예약 변경을 원하는 경우 예약한 접종센터로 직접 연락하여 변경 가능한 일자를 안내받을 수 있다.

사전예약 조기마감에 따라 예약을 미처 하지 못한 대상자와, 대상자 조사 시에 명단 제출이 누락된 대상자에 대해서는 오는 28일 0시부터 30일 18시까지 사전예약을 받아, 오는 7월 5일부터 17일(토)까지 추가 접종을 실시한다.

아울러 추진단은 전체 위탁의료기관 대상으로 접종백신의 종류(AZ, 얀센, 화이자, 모더나 등)를 선택하여 3분기 신속한 대규모 접종에 대비한다고 밝혔다.

추진단은 하반기 국내 도입 코로나19 백신의 종류가 다양해지며 위탁의료기관을 통한 다종백신 운영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어 질병관리청은 오는 15일부터 3일간 코로나19 예방접종통합시스템을 통해 위탁의료기관의 접종백신 종류를 조사할 예정이다.

두 개 이상의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는 의료기관은 백신별 접종 공간·인력·시설의 구분이 권고되고, 오접종 방지를 위해 인식표 등을 활용해 백신별 대상자를 구분하고 백신 보관·접종에 대한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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