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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제네론의 항체 칵테일이 코로나19 환자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 (사진=DB) |
리제네론의 항체 칵테일이 코로나19 환자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
리제네론과 로슈의 항체 칵테일이 무증상부터 입원이 필요한 코로나19 환자에서 모두 좋은 효과를 보였다.
REGEN-COV라 불리는 칵테일은 이미 미국에서 유증상 환자의 입원 방지를 위해 사용되고 있다. 미국의 임상시험에서는 성인 및 청소년 무증상 코로나19 환자들을 대상으로 단일 접종 치료제와 위약군의 효과를 비교했다. 그 결과, 치료제를 투약한 군에서 증상이 발생할 위험이 32% 감소했으며 체내 바이러스 농도 또한 감소했다. 또한 증상이 발현됐더라도 5일 더 빨리 관해됐으며 입원하거나 응급실을 방문한 경우는 없었다.
또 다른 영국의 임상시험에 따르면 REGEN-COV는 코로나19에 대한 항체를 만들기 충분하지 않는 면역계를 가진 입원한 환자들의 사망 위험, 입원 기간 및 기계 환기 위험도 감소시켰다.
메디컬투데이 김영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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