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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앤케이바이오메드 제2공장 내부전경 (사진=엘앤케이바이오메드 제공) |
척추임플란트 전문업체 엘앤케이바이오메드가 지난달 27일부터 시작했던 공장 라인투어 프로그램이 4주 4일간 총 10여회에 걸쳐 진행되고 오늘 6월 17일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4주간에 걸쳐 진행된 금번 공장라인투어 프로그램은 주주/기관투자자(애널리스트)/ 기자단 등 세그룹으로 구분하여 투어가 진행됐다.
특히, 용인 제2공장의 멸균제품화 공정을 활용한 무균 척추임플란트 제품 생산 현장 견학 및 쇼룸 등 다채로운 견학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엘앤케이바이오메드 박근주 대표이사는 지난 5월 12일 제2공장 준공식에서 “코로나19 사태로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던 지난해 제2공장을 짓는다고 했을 때 우려의 목소리가 작지 않았으나 주력시장인 미국이 백신공급으로 팬데믹 터널에서 벗어나면서 척추임플란트 수요가 늘고 있는 만큼 어려운 시기에 내린 과감한 결단이 더 큰 미래를 꿈꿀 수 있게 해줬다”고 밝힌바 있다.
생산기술본부 손우근 본부장(공장장)은 “제2공장은 최적화된 공정으로 생산량은 늘리면서 제조원가는 줄일 뿐 아니라 연구와 고객대응을 위한 글로벌 수준의 전문화된 생산시설을 갖추었다“며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됐을 뿐 아니라, 이를 통한 고객 로열티의 상승으로 글로벌 경쟁 우위를 확보했다”고 말했다.
제2공장은 각 공정 마다 설비의 집중화가 가능하도록 설계됐으며, 생산량을 늘리기 위한 생산 CNC와 개발 설비 MCT, 신뢰성 검증용 MCT , 항온항습쳄버 등 최첨단 설비가 구축돼 향후 미국시장 등 해외수출 물량을 증가에 발맞춰 기존 생산량을 2배로 확대할 수 있게 됐다.
금번 공장 라인투어를 기획하고 진행한 전략기획실 박종익 부사장은 “금번 라인투어를 통해 회사에 대한 오해를 풀고 더욱 깊고 단단한 신뢰감을 갖고 돌아가는 주주들과 투자자들의 뒷모습을 보고 만족감을 느꼈다. 앞으로도 Open 경영 및 시장과의 소통을 통해 회사의 신뢰성을 높이고 주주가치를 극대화 시키는 데 기여할 것이다” 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 5월 17일에 유럽 CE인증을 받음으로서 유럽전역 및 호주 시장에 혁신제품과 멸균제품으로 매출발생이 기대되고 있으며, 지난 4월 미국 자회사 Aegis Spine 을 통해 미국 국방부 산하 보훈병원과 벤더계약을 체결함으로서 장기적이고 안정적 이면서도 의미있는 물량의 매출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엘앤케이바이오메드는 척추 상단에서 하단에 이르는 전 제품을 생산하는 척추 임플란트 의료기기 관련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아 구형 뿐 아니라 혁신제품에 대해서도 미국 FDA 품목허가를 받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회사다. 창업 초창기부터 구축해 온 80여개의 미국 내 병원네트워크를 바탕으로 70여개의 유통대리점을 통해 판매요청이 증가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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