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균 및 바이러스가 집안 곳곳으로 퍼져 당신의 건강을 위협한다
화장실에서 볼일을 본 후 변기뚜껑을 닫지 않고 물을 내리는 사람, 볼일을 보는 소리가 부끄러워 물을 내리며 볼일을 보는 사람 등을 보고 ‘뚜껑을 닫지 않고 물을 내리면 세균에 감염될 수 있다’라는 말을 하는데 이게 정말일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오물로 인한 악취를 제거할 뿐만 아니라 오물에서 생성되는 세균 번식을 저해시킬 수 있기 때문에 변기뚜껑을 닫아야 한다는 것이다.
사람의 배설물에는 소화기관들을 거쳐 남은 찌꺼기들이 포함돼 있는 것은 물론 100여종의 바이러스, 세균 등도 일부분 포함돼 있다. 그래서 변기뚜껑이 열린 채로 물을 내리면 평균 60만 마리의 세균과 바이러스가 집안 곳곳으로 퍼져나간다.
이때 세균과 바이러스는 변기 물을 내릴 때 최대 6m까지 튀어오르는 약 100억개 정도되는 미세 물방울 속에 숨어 있으며 공기보다 가벼워 쉽게 퍼질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이렇게 집안 곳곳에 퍼진 세균들에 의해 사람들은 2차 감염되서 식중독, 요도염, 피부염 등에 걸리게 된다.
강동경희대병원 비뇨기과 이형래 교수는 “대변 중에는 대장균 등의 균이 있어 변기뚜껑을 닫지 않고 물을 내릴 경우 수압에 의해 튀어오른 균들이 호흡기를 통해 체내에 들어갈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보건기구(WHO)는 ‘UNDP2006 인간 개발 보고서’를 통해 화장실 세균 감염 때문에 매년 전 세계적으로 200만명 이상이 사망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올해 초 영국 리즈 대학병원 연구팀이 뚜껑 없는 변기의 물을 내렸을 때 설사, 결정의 염증 등을 유발하는 클로스트리듐 디피실이 변기 위 25cm 지점에서까지 검출됐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화장실에서 볼일을 본 후 변기뚜껑을 닫지 않고 물을 내리는 사람, 볼일을 보는 소리가 부끄러워 물을 내리며 볼일을 보는 사람 등을 보고 ‘뚜껑을 닫지 않고 물을 내리면 세균에 감염될 수 있다’라는 말을 하는데 이게 정말일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오물로 인한 악취를 제거할 뿐만 아니라 오물에서 생성되는 세균 번식을 저해시킬 수 있기 때문에 변기뚜껑을 닫아야 한다는 것이다.
사람의 배설물에는 소화기관들을 거쳐 남은 찌꺼기들이 포함돼 있는 것은 물론 100여종의 바이러스, 세균 등도 일부분 포함돼 있다. 그래서 변기뚜껑이 열린 채로 물을 내리면 평균 60만 마리의 세균과 바이러스가 집안 곳곳으로 퍼져나간다.
이때 세균과 바이러스는 변기 물을 내릴 때 최대 6m까지 튀어오르는 약 100억개 정도되는 미세 물방울 속에 숨어 있으며 공기보다 가벼워 쉽게 퍼질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이렇게 집안 곳곳에 퍼진 세균들에 의해 사람들은 2차 감염되서 식중독, 요도염, 피부염 등에 걸리게 된다.
강동경희대병원 비뇨기과 이형래 교수는 “대변 중에는 대장균 등의 균이 있어 변기뚜껑을 닫지 않고 물을 내릴 경우 수압에 의해 튀어오른 균들이 호흡기를 통해 체내에 들어갈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보건기구(WHO)는 ‘UNDP2006 인간 개발 보고서’를 통해 화장실 세균 감염 때문에 매년 전 세계적으로 200만명 이상이 사망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올해 초 영국 리즈 대학병원 연구팀이 뚜껑 없는 변기의 물을 내렸을 때 설사, 결정의 염증 등을 유발하는 클로스트리듐 디피실이 변기 위 25cm 지점에서까지 검출됐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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