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첨단의료복합단지 미래의료산업 원스톱 지원사업 공고

이경호 / 기사승인 : 2019-04-18 20: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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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급한 기술적 난제를 해결할수 있도록 R&D지원 및 신규기술 지원 연구성과가 있음에도 사업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이 기술지원을 받을수 있게 된다.

한국보건산업진흥청은 지난 17일 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의 인프라를 활용하여 신약, 의료기기 등 유망 의료제품의 개발과정의 문제 극복을 지원하고자 2019년도 첨단의료복합단지 미래의료산업 원스톱 지원사업을 공고했다.

이번 사업은 재단 인프라를 활용해 의료연구개발기관에 기술을 지원하고 성과도출을 돕는다. 연구성과의 사업화 과정에서 겪게 되는 시급한 기술적 난제를 해결할수 있도록 R&D지원 및 신규기술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중점지원 분야는 ▲합성신약 공동연구개발:4대 중증질환(뇌혈관, 염증·대사성 질환, 신경계, 종양) 등 의약품 개발을 위한 후보물질 최적화 및 생산·분석공정 개발지원 ▲IT기반의료기기공동연구개발:심뇌혈관·암·노인성 질환 대상 융복합 진단 및 치료기기 제품화 지원 ▲바이오신약공동연구개발:바이오의약품 평가·검증, 공정최적화, 스케일업 공정개발, 동결건조 제형개발 지원 ▲BT기반의료기기공동연구개발:다중면역진단시스템 개발, 감염성 질환 대상 분자진단기술 적용 의료기기 개발, 암 정밀진단용 광 융합 의료기기 개발 지원 등이다.

대구경북 및 오송의 양 재단에 구축된 인프라 특성을 감안하여, 대구경북재단에서는 합성신약 및 IT기반 의료기기 연구개발지원을 수행하며, 오송재단에서는 바이오신약, BT기반 의료기기의 연구개발지원을 수행한다.

신약개발지원센터,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실험동물센터, 바이오 의약생산센터간 공동연구를 통해 전주기 원스톱 연구개발 지원 통합솔루션을 제공하며 2개 이상의 센터와 협력은 필수이다.

지원대상은 의료연구개발의 연구인력 및 시설 등이 법령으로 정하는 기준에 따른 기관 및 기업(첨단의료복합단지 지정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2조의 6)이다.

지원규모는 재단별 연구개발비 각 27억 600만원 범위 내에서 과제당 최대 연 9억원이내로 1년~3년 이내지원한다.

보건의료기술 정합정보시스템에서 화면 우측 상단 'R&D지원시스템 바로가기'를 통해 신청할수 있다. 제출기한은 5월 15일까지이다.

 

메디컬투데이 이경호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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