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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동과 우울증간 연관성은 남성에서만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이미지스톡) |
운동이 남성에서는 우울증 증상을 줄이는 반면 여성에서는 줄이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미시건대학 연구팀이 밝힌 북경대에 다니는 1100명 이상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새로운 연구결과 운동과 우울증간 연관성은 남성에서만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중등도 강도 이상 강도 높은 운동이 우울증 증상들을 보인 남성에서는 긍정적 영향을 주는 반면 우울증 증상이 있는 여성들은 어떤 강도의 운동이든 운동으로 이로움을 받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전 연구들에 의하면 우울증을 앓는 사람들이 기분을 조절하는 것을 돕는 뇌 속 해마 영역이 작고 운동이 해마 영역내 신경 세포 성장을 자극해 신경 세포 연결을 강화해 우울증 증상 완화를 돕는 것으로 나타난 바 있는 가운데 미대학건강저널(Journal of American College Health)에 발표된 이번 연구결과 저강도 혹은 고강도 운동 모두 우울증을 앓는 여성들에서는 도움이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우울증 증상을 더 많이 앓는 사람들이 운동에 대한 동기 부여도가 낮고 수면장애를 앓을 위험이 더 높고 여성일 가능성이 높은 것이 이에 대한 이유중 하나일 수 있지만 이번 연구결과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보다 추가적 연구를 할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주경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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