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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면무호흡증으로 인한 야간과 수면 장애중 혈중 산소 농도 저하가 각기 다른 여러형의 암 생리에 영향을 미쳐 암 발병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이미지스톡) |
중증 수면무호흡증이 암 발병 위험과 연관이 있으며 이 같은 연관성은 주로 여성들에서만 나타나는 것으로 밝혀졌다.
22일 스웨덴 예테보리대학 연구팀등이 '유럽호흡기학저널'에 밝힌 1만9556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수면무호흡증으로 인한 야간과 수면 장애중 혈중 산소 농도 저하가 각기 다른 여러형의 암 생리에 영향을 미쳐 암 발병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참여자중 5789명은 여성 1만7367명은 남성인 이번 연구에서 여성중 160명 남성중 228명이 연구기간중 중증 암 진단을 받은 가운데 연구결과 수면중 혈중 산소 농도가 저하된 중증 수면무호흡증을 앓는 여성들이 수면무호흡증을 앓지 않는 여성들 보다 암 진단을 받을 위험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중증 수면무호흡증을 앓는 남성들은 앓지 않는 남성들 보다 암 발병 위험이 더 높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남성과 여성들에서 발생하는 암들이 호르몬이나 흡연등 여러가지 인자에 의해 다른 양상을 보이는 것이 이 같은 성별 차이를 내었을 것이다"라고 추정하며 "의료진들이 수면 무호흡증을 앓는 여성들을 진단시 암 발병 위험에 대해 특별히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주경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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