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숙아·저체중아' 어른되 골반 인공관절수술 받을 위험 높아

강연욱 / 기사승인 : 2014-11-04 0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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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메디컬투데이DB)

저체중 미숙아가 성인기 골반 인공 관절 수술을 받을 위험이 높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저체중 미숙아는 고혈압과 인슐린 내성, 심혈관질환, 골질량 감소를 포함한 성인기 각종 부작용을 호소할 위험이 높은 바 4일 호주 모나쉬대학 연구팀이 'Arthritis Care & Research'지에 밝힌 새로운 연구결과에 의하면 이 같은 사람들이 골반 인공관절수술을 받을 위험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 류마티스학회에 따르면 25세 미국인중 2700만명이 임상적으로 골관절염 진단을 받으며 무릎과 골반 골관절염을 생애 동안 앓을 위험은 각각 46%, 25% 이다.

3604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결과 골반과는 달리 미숙아 저체중아로 태어나는 것이 무릎 인공관절수술을 받을 위험과는 연관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를 확증할 추가적 연구가 필요하며 이를 통해 골반 골관절염의 가장 큰 위험인자를 찾아 조기 치료를 통해 치명적인 골반 골관절염 위험을 낮출 수 있을 것이다"라고 기대했다.

 

메디컬투데이 강연욱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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