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모에버의원 개원…모발이식·탈모 진료

고동현 / 기사승인 : 2021-07-27 17:5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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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훈 원장 (사진=연세모에버의원 제공)

연세모에버의원이 지난 26일 서울 강남구 신사역 인근에 문을 열고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했다.

연세모에버의원은 ‘MORE beautiful and younger than EVER’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탈모 치료 병원이다. 환자들이 보다 젊고, 아름다운 모습을 되찾을 수 있도록 실제 실현 가능한 치료 목표를 수립하고 일대일 맞춤 진료를 시행한다.

강세훈 원장이 상담부터 정밀검사와 치료 계획 수립은 물론 모발이식, 탈모치료, 이식 후 관리까지 모든 과정을 전담하며 획일적인 치료가 아니라 환자 개개인의 모발 굵기, 밀도, 자란 방향, 두피 상태를 다각적으로 고려한 일대일 맞춤치료를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수술방 및 치료실에 CCTV를 설치하고, 환자의 동의 하에 수술 및 치료 과정을 촬영해 의사와 환자 간의 상호 신뢰를 높였다. 의료 서비스를 극대화하고자 모든 치료실은 1인실로 구성해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진료 받을 수 있다.

강 원장은 “탈모는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은 아니지만 외모 콤플렉스 요인으로 작용하거나 이로 인한 자신감 결여와 같은 심리적인 부분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면서 “치료 횟수나 모발이식 수량과 같은 정량적인 기준에 맞춰 상담하는 것이 아닌 환자와 함께 치료 계획 및 목표를 수립해 그에 적합한 치료를 설계해 환자가 만족할 수 있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정밀 검진을 통해 모발이식이 필요한 탈모로 진단된다고 하더라도 환자에 따라 모발이식 술식을 달리 적용해야 한다. 간혹 절개 모발이식 또는 비절개 모발이식 등 모발 및 두피 상태를 고려하지 않고 원하는 수술법을 요구하는 환자나 한 가지 수술 방법만 권하는 병원들이 있는데, 개개인에 적합한 수술법으로 진행해야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는 만큼 정밀검진과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통해 신중하게 치료법을 결정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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