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7월까지 등재 신약 총 17개…예상 환자수 7만여명 달해

이대현 / 기사승인 : 2021-07-29 08:5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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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소요 건강보험재정 총 1297억원
▲올해 7월까지 새로 건강보험에 등재된 신약은 12개, 급여기준이 확대된 약제는 2개인 것으로 집계됐다. (사진=DB)

올해 7월까지 새로 건강보험에 등재된 신약은 12개, 급여기준이 확대된 약제는 2개인 것으로 집계됐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7월까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통해 등재된 신약은 15개, 급여기준이 확대된 신약은 2개다. 연간 소요 건강보험재정은 1297억원으로 파악된다. 신약이 사용되는 예상 환자수는 총 7만7219명으로 집계됐다.

월별로 보면 올해 가장 먼저 등재된 신약은 올해 1월 파킨슨치료제 에퀴피나필름코팅정이다. 에퀴피나 급여에 소요되는 재정은 56억원이다. 같은 달 녹내장 치료제 에이베리스점안액이 신규등재됐으며 49억원의 재정이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난소암 치료제 제줄라캡슐은 급여기준이 확대됐고 추가투입되는 재정은 25억원이다.

3월에는 2개 신약이 급여화 됐다. 신경내분비암 방사선의약품인 루타테라와 다발성골수종 치료제 닌라로캡슐에 각각 88억원, 96억원의 재정이 투입될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4월과 5월에 등재된 신약은 황반변성 치료제 비오뷰프리필드시린지에 200억원의 재정이 투입될 것이고 중증 뇌전증 치료제 에피디올렉스 내복액에 110억원이 책정됐다. 혈당조절제 줄토피플렉스터치주에는 75억원이 예상됐다.

이와 더불어 지난달에는 7개 제품이 등재됐고 벤클렉스타의 급여기준이 확대됐다.

균혈증 치료제 펜토신주과 답토신주, 보령답토마이신주, 답토주 등 4개 품목에 들어가는 재정은 10억원으로 추산되며 A형 혈우병약 앱스틸라주에는 56억원의 소요액이 추산됐다.

이와 더불어 이상지질혈증치료제 프랄런트주는 15억원,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렉라자에는 141억원의 재정소요액이 예상됐다. 만성림프구성 백혈병약 벤클렉스타의 급여확대에는 46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

 

메디컬투데이 이대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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