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두통 치료제 '아조비' 국내 품목허가…'앰겔러티'와 본격 경쟁

김동주 / 기사승인 : 2021-07-30 07: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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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두통 예방 치료제 시장 새 구도
▲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난 27일자로 한독테바에 ‘아조비오토인젝터주’와 ‘아조비프리필드시린지주’가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사진=DB)

'앰겔러티(성분명 갈카네주맙)'에 이어 '아조비(성분명 프레마네주맙)'가 국내 품목허가를 획득하면서 편두통 예방치료제 시장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난 27일자로 한독테바에 ‘아조비오토인젝터주’와 ‘아조비프리필드시린지주’가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편두통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으로 알려진 칼시토닌 유전자 관련 펩타이드(CGRP; Calcitonin gene-related peptide) 분자에 결합해 수용체와의 결합을 차단하는 기전이다.

같은 기전으로 국내에는 지난 2019년 허가를 받은 한국릴리의 ‘앰겔러티’가 있다.

‘앰겔러티’는 아이큐비아 기준 지난해 국내 처방액 42억원을 기록했다. 앞으로도 관련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아조비’의 국내 상륙으로 새로운 경쟁체제가 구축될 것으로 전망된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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