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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상시험 결과 코르티코스테로이드와 렘데시비르 병합 표준치료에 바리시티닙을 추가하는 경우 사망률과 산소호흡기를 달아야 하는 중증 상태로의 이행률을 낮춘다는 결과를 얻었다. (사진=DB) |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일라이 릴리의 바리시티닙을 코로나19 정식 치료제로 신속 사용 승인한다고 발표했다.
2020년 11월 FDA는 바리시티닙을 코로나19 치료제로서 길리어드의 렘데시비르와 병용 투여하는 조건으로 승인한 바 있다. 이번 신속 사용 승인으로 인해 바리시티닙은 코로나19 환자들을 대상으로 단독치료제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일라이 릴리가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로 개발한 바리시티닙은 4월에 시행한 임상시험 결과 1525명의 코로나19로 입원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그 중요성을 입증한 바 있다.
바리시티닙은 임상시험에서 산소호흡기 치료를 유의미하게 억제하는 결과는 얻지 못했지만, 코르티코스테로이드와 렘데시비르 병합 표준치료에 비해 바리시티닙을 추가하는 경우 사망률과 산소호흡기를 달아야 하는 중증 상태로의 이행률을 낮춘다는 결과를 얻었다.
메디컬투데이 박세용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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