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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ST 본사 사옥 (사진= 제공) |
동아에스티가 올해 2분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흑자전환하며 실적 호조를 보였다.
동아에스티는 올해 2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1116억원) 대비 32.1% 증가한 1474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94억원) 대비 흑자전환한 79억원이며 당기순이익도 62억원으로 전년 동기(-89억원) 대비 흑자전환했다.
동아에스티의 ETC(전문의약품) 부문은 지난해 1분기 판매업무정지 처분에 따른 유통시장 안정화를 위해, 제품의 추가 물량이 선공급되면서 나타난 2분기 매출 하락에 대한 기저효과와 국내의 코로나19 감염병 재확산 등 비우호적인 환경에도 불구하고 주력제품인 스티렌, 모티리톤, 슈가논, 그로트로핀, 가스터, 주블리아 등이 지속 성장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97.9% 증가했다.
해외수출 부문은 결핵치료제 크로세린/클로파지민(WHO), 다베포에틴알파BS(일본) 등의 매출이 성장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캔박카스(캄보디아) 매출 하락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6.8% 감소했다.
또 의료기기·진단 부문은 지난해 4분기 중 의료기기 일부 품목의 계약 종료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22.4% 줄어들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R&D 비용(임상 진행) 및 판관비(마케팅 및 수출 운반 비용)가 증가했지만, ETC 부문의 매출 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하는 데 성공했다.
R&D 부문에서는 올해 스텔라라의 바이오시밀러 DMB-3115의 글로벌 개발에 집중할 계획으로 지난 4월 송도에 바이오 R&D센터 이전을 완료하고 디엠바이오 생산시설과 바이오 클러스터를 구축함으로써 바이오의약품 연구 집중 및 가속화해 나갈 예정이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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