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 직장ㆍ경기 이천 시멘트제조업 관련 집단감염…총 37명

김민준 / 기사승인 : 2021-08-11 17:2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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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 하계 방학기간 모임 자제 등 주의 당부
▲충북 음성군 직장/경기 이천시 시멘트제조업 관련으로 36명이 신규 확진되면서 총 37명으로 늘어났다. (사진= DB)

충북 음성군 직장/경기 이천시 시멘트제조업 관련으로 36명이 신규 확진되면서 총 37명으로 늘어났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1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145명이며(최근 1주간 일 평균 1694.4명), 수도권에서 1405명(65.5%) 비수도권에서는 740명(34.5%)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인천 서구 음식점 관련해 8월 3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14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이용자 7명(지표포함), 종사자 2명, 지인 3명, 가족 3명 등 총 15명이다.

경기 성남시 헬스장 관련해 8월 8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15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종사자 2명(지표포함), 이용자 13명, 기타 1명 등 총 16명이다.

경기 안산시 대안학교 관련해 8월 7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15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가족 3명(지표포함), 종사자 2명, 학생 9명, 기타 2명 등 총 16명이다.

대전 유성구 학원2 관련해 8월 6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13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종사자 2명(지표포함), 원생 4명, 가족 및 지인 8명 등 총 14명이다.

충남 아산시 외국인 지인 모임 관련해 8월 8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22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확진자는 모임참석자 9명(지표포함), 가족 5명, 지인 7명, 기타 2명 등 총 23명이다.

충북 음성군 직장/경기 이천시 시멘트제조업 관련해 8월 3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36명이 추가 확진돼 음성군 직장관련 8명(지표포함), 이천시 시멘트제조업 관련 29명 등 누적 확진자는 총 37명이다.

대구 달서구 초등학교돌봄교실 관련해 8월 4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22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종사자 1명(지표환자), 학생 6명, 가족 12명, 지인 3명, 기타 1명 등 총 23명이다.

부산 수영구 시장 관련해 8월 6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13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종사자 12명(지표포함), 가족 2명 등 총 14명이다.

강원 속초시 교회 관련해 8월 8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6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가족 3명(지표포함), 지인 4명 등 총 7명이다.

또한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최근 하계 방학기간 실내체육시설(아이스링크장) 관련 집단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모임 자제 등 주의를 당부했다.

관련 집단사례는 경북 구미/포항, 경기 수원/용인, 서울 구로 등 5개 지역에서의 하계 하키캠프 및 강습에 참석한 아이스하키 강사 및 강습생 등 총 24명(서울 5, 경기 14, 경북 5)의 확진자가 발생(10일 18시 기준)했다.

주요 위험요인으로는 강사(추정근원환자)가 증상 발생 이후 전파가능 기간(7월 29일~8월 6일) 동안 타 지역 캠프에 중복 참가 및 강습함으로써 동료강사 및 강습생에게 전파가 이뤄졌고, 강습 특성상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등 개인방역수칙 준수 미흡 ▲시설 내 밀폐·밀집된 공용시설 이용 등으로 추정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방학기간 동안에 다양한 단체 활동을 통한 감염위험이 증가, 지역사회 추가전파에 따른 대규모 집단 발생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언급하면서 “지역별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에 적극 동참해 줄 것과 하계 캠프 등 다수가 모이는 장소·시설 이용을 되도록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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