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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뉴팜 로고 (사진=대한뉴팜 제공) |
대한뉴팜은 2021년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 13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했다고 13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 기간 매출액은 838억 원으로 13% 늘었고, 당기순이익도 19% 증가한 89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2분기 매출액은 442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4% 성장했고, 영업이익은 72억 원으로 8%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의 경우, 2분기에만 47억 원을 달성하며 22%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주요 핵심 제품군 매출 집중 전략이 주효했다는 게 회사 측 분석이다.
웰빙주사제인 ‘리포라제주’, 면역증가제인 ‘티모신주’ 및 ‘바이타디주’를 비롯해 신제품 이상지질혈증복합제 ‘뉴토젯’, 지방흡수억제제 '제로비', 국내 독점 판매 중인 탄수화물억제기전인 ‘미그보스필름코팅정’ 등의 매출 성장세가 고무적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대한뉴팜은 이번 하반기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디뉴’ (DiNU : define nutrition)를 런칭한다. 제약사의 아이덴티티를 바탕으로 기능에 집중한 가장 이상적인 건강기능식품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8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신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대한뉴팜 관계자는 "주사제와 신제품 매출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새롭게 출시하는 ‘디뉴’가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하여 매출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계획하고 있다. 또한, 판교산학연센터로 중앙연구소와 바이오연구소가 이전하여 파이프라인 강화하고 있으며, 이는 대한뉴팜이 연구개발 중심 기업으로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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