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협상완료약제 명단 공개
항 PD-1 단일클론항체인 옵디보(니볼루맙)가 위험분담계약(RSA) 종료를 얼마 남기지 않고 재계약에 성공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최근 공개한 협상완료약제 명단에 따르면 오노·BMS의 면역항암제 옵디보가 지난 12일자로 등록됐다.
오노·BMS의 면역항암제 옵디보는 오는 20일 비소세포폐암 2차 치료 및 흑색종 치료 적응증에 대한 위험분담제(RSA) 계약이 만료될 예정이었다.
RSA는 신약의 효능·효과나 보험재정영향 등에 불확실성을 제약사가 일부 분담하는 제도로, 계약기간은 5년이다. 잔여기간이 1년이 남으면 재계약 대상이 된다. 다만 개정안은 옵디보에 소급적용되지 않는다.
RSA 재계약은 지난해 규정이 개정되면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약제급여평가위원회가 아닌 건강보험공단과의 협상에서 결정된다.
RSA 재계약을 진행해 계약기간을 연장하려면 제약사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약제급여평가위원회로부터 약제의 임상적 유용성, 비용효과성 등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재평가 받는다. 이어 약평위 평가가 완료되면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약제의 재계약 여부를 판단한다.
이후 제약사와 공단은 약제의 가격에 대한 협상을 진행해 재계약 여부를 확정하며, 만약 약제가 재계약 필요성을 인정받지 못하거나, 공단과 제약사의 가격 협상이 결렬되면 예정대로 RSA 계약이 종료된다.
한편 옵디보는 지난 6월 진행성 또는 전이성 위선암, 위식도 접합부 선암 또는 식도선암의 1차 치료로서 플루오로피리미딘계 및 백금 기반 화학요법과의 병용요법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추가 승인을 받으며 위암 1차 치료에 승인된 최초의 면역항암제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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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 PD-1 단일클론항체 '옵디보' (사진= 한국BMS제약 제공) |
항 PD-1 단일클론항체인 옵디보(니볼루맙)가 위험분담계약(RSA) 종료를 얼마 남기지 않고 재계약에 성공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최근 공개한 협상완료약제 명단에 따르면 오노·BMS의 면역항암제 옵디보가 지난 12일자로 등록됐다.
오노·BMS의 면역항암제 옵디보는 오는 20일 비소세포폐암 2차 치료 및 흑색종 치료 적응증에 대한 위험분담제(RSA) 계약이 만료될 예정이었다.
RSA는 신약의 효능·효과나 보험재정영향 등에 불확실성을 제약사가 일부 분담하는 제도로, 계약기간은 5년이다. 잔여기간이 1년이 남으면 재계약 대상이 된다. 다만 개정안은 옵디보에 소급적용되지 않는다.
RSA 재계약은 지난해 규정이 개정되면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약제급여평가위원회가 아닌 건강보험공단과의 협상에서 결정된다.
RSA 재계약을 진행해 계약기간을 연장하려면 제약사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약제급여평가위원회로부터 약제의 임상적 유용성, 비용효과성 등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재평가 받는다. 이어 약평위 평가가 완료되면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약제의 재계약 여부를 판단한다.
이후 제약사와 공단은 약제의 가격에 대한 협상을 진행해 재계약 여부를 확정하며, 만약 약제가 재계약 필요성을 인정받지 못하거나, 공단과 제약사의 가격 협상이 결렬되면 예정대로 RSA 계약이 종료된다.
한편 옵디보는 지난 6월 진행성 또는 전이성 위선암, 위식도 접합부 선암 또는 식도선암의 1차 치료로서 플루오로피리미딘계 및 백금 기반 화학요법과의 병용요법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추가 승인을 받으며 위암 1차 치료에 승인된 최초의 면역항암제로 자리잡았다.
메디컬투데이 이대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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