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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신종류별/연령대별 10만 접종자당 돌파감염발생률 (사진=중앙방역대책본부 제공) |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달 18일 기준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 ‘돌파감염 추정’ 사례가 2599명으로 집계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달 12일 기준 누적 집계치 2111명 대비 일주일 새 488명 늘어났다.
누적 돌파감염 추정사례는 국내 접종완료자 740만 7767명 중 0.035%(35.1명/10만 접종자)에 달하는 수치다.
연령대별로 보면 30대가 0.076%(76.0명/10만 접종자)로 발생률이 가장 높았고, 연령대가 증가함에 따라 돌파감염 발생률은 감소했다.
얀센 백신 접종자 중 발생률은 0.098%(97.8명/10만 접종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자 중 0.055%(55.0명/10만 접종자), 화이자 백신 접종자 중 0.018%(18.4명/10만 접종자) 순이며, 교차접종자 중 발생률은 0.012%(11.8명/10만 접종자)이었다.
변이바이러스 분석을 완료한 703명 중 74.8%(526명)에서 주요변이(델타형 498명, 알파형 26명, 베타형/감마형 각 1명)가 확인됐다.
한편, 4월부터 8월 14일까지 확진자와 위중증 및 사망자들의 예방접종력 분포를 분류한 결과 확진자 중 87.9%, 위중증 환자 중 84.9%, 사망자 중 82.4%는 미접종자였다.
동일한 기간 동안 18세 이상 전체인구 4411만 8077명 중 미접종자 2190만 8930명을 비교집단으로 접종완료자와 코로나19 발병률을 비교한 결과 미접종군 대비 접종완료군에서 백신의 감염예방효과는 82.6%였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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