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보유 24만주 중 11만5000주 처분…30억원 규모
당기 말 장부가액 26억원
대원제약이 올 상반기 티움바이오 보유 지분의 절반 가량을 처분해 원금을 회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대원제약이 공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대원제약은 올해 상반기 티움바이오 보유 지분 11만5000주를 처분했다. 처분 금액은 30억7700만원으로 주당 처분 가격은 평균 약 2만6756원이다.
앞서 대원제약은 2019년 4월 티움바이오에 30억원 규모의 지분 투자를 단행했다. 당시 취득한 24만주의 주당 취득가격은 1만2500이다.
즉 올 상반기 티움바이오 보유 지분 처분으로 2년새 두 배 가량의 수익을 올린 것.
이에 올해 반기 말 기준 대원제약의 티움바이오 주식 보유 수량은 12만5000주이며 장부가액은 26억3100만원 가량이다.
최초 30억원에 산 주식을 절반 가량만 팔아 투자원금 30억원을 회수하고도 여전히 26억원 주식가치가 남아있는 셈이다.
당기 말 장부가액 26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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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원제약 CI (사진= 대원제약 제공) |
대원제약이 올 상반기 티움바이오 보유 지분의 절반 가량을 처분해 원금을 회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대원제약이 공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대원제약은 올해 상반기 티움바이오 보유 지분 11만5000주를 처분했다. 처분 금액은 30억7700만원으로 주당 처분 가격은 평균 약 2만6756원이다.
앞서 대원제약은 2019년 4월 티움바이오에 30억원 규모의 지분 투자를 단행했다. 당시 취득한 24만주의 주당 취득가격은 1만2500이다.
즉 올 상반기 티움바이오 보유 지분 처분으로 2년새 두 배 가량의 수익을 올린 것.
이에 올해 반기 말 기준 대원제약의 티움바이오 주식 보유 수량은 12만5000주이며 장부가액은 26억3100만원 가량이다.
최초 30억원에 산 주식을 절반 가량만 팔아 투자원금 30억원을 회수하고도 여전히 26억원 주식가치가 남아있는 셈이다.
메디컬투데이 이재혁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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