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릭 등장에 내년부터 국내 공급 중단될 듯
로슈의 파킨슨증후군 치료제 ‘마도파’가 약 30여 년만에 국내 시장에서 철수할 전망이다.
30일 한국로슈에 따르면 '마도파정(성분명 레보도파 200mg/벤세라지드 50mg)'이 올해 12월까지만 공급되고 내년부터 국내 공급이 중단된다.
‘마도파’는 뇌에 부족한 도파민을 직접 보충해주는 ‘레보도파’를 주성분으로 하는 파킨슨 증후군 치료제로 국내에는 지난 1992년 품목 허가된 바 있다.
레보도파는 파킨슨 증후군의 기본 증상인 떨림, 느린 행동, 경직 등의 운동장애 개선 효과가 우수하고 약효가 빠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마도파’가 약 30여년 만에 국내 시장에서 철수하는 것은 제네릭이 등장했기 때문이다. 지난 5월14일 명인제약의 ‘명도파정 50/200mg’가 품목허가를 받은 데 이어 8월부터는 정당 206원에 급여 등재됐다.
다만, 아직까지 ‘명도파정 25/100mg’ 품목의 급여 등재가 결정되지 않은 만큼 '마도파정 125(100mg/25mg)'의 공급 중단 시점은 추후 결정될 예정이다.
또한 건강보험급여 유예기간 적용으로 6개월 동안은 취하 품목의 급여 처방이 가능한 만큼 적어도 내년 상반기까지는 ‘마도파’의 급여 처방이 가능하다.
한국로슈 관계자는 “환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원활히 치료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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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로슈 CI (사진=한국로슈 제공) |
로슈의 파킨슨증후군 치료제 ‘마도파’가 약 30여 년만에 국내 시장에서 철수할 전망이다.
30일 한국로슈에 따르면 '마도파정(성분명 레보도파 200mg/벤세라지드 50mg)'이 올해 12월까지만 공급되고 내년부터 국내 공급이 중단된다.
‘마도파’는 뇌에 부족한 도파민을 직접 보충해주는 ‘레보도파’를 주성분으로 하는 파킨슨 증후군 치료제로 국내에는 지난 1992년 품목 허가된 바 있다.
레보도파는 파킨슨 증후군의 기본 증상인 떨림, 느린 행동, 경직 등의 운동장애 개선 효과가 우수하고 약효가 빠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마도파’가 약 30여년 만에 국내 시장에서 철수하는 것은 제네릭이 등장했기 때문이다. 지난 5월14일 명인제약의 ‘명도파정 50/200mg’가 품목허가를 받은 데 이어 8월부터는 정당 206원에 급여 등재됐다.
다만, 아직까지 ‘명도파정 25/100mg’ 품목의 급여 등재가 결정되지 않은 만큼 '마도파정 125(100mg/25mg)'의 공급 중단 시점은 추후 결정될 예정이다.
또한 건강보험급여 유예기간 적용으로 6개월 동안은 취하 품목의 급여 처방이 가능한 만큼 적어도 내년 상반기까지는 ‘마도파’의 급여 처방이 가능하다.
한국로슈 관계자는 “환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원활히 치료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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