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천안병원 교수 4명, 정부지원 ‘생애 첫 연구과제’ 선정

김민준 / 기사승인 : 2021-08-31 09: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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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용-박정완-강동현-송금종 교수 (사진=순천향대 천안병원 제공)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이 정부가 최근 시행한 ‘2021년도 하반기 기초연구사업-생애 첫 연구 신규과제 공모’에 4명의 교수가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선정된 과제는 ▲성장인자가 탑재된 탈세포 ECM/전기방사 PCL 기반 이중구조형 인공혈관의제조 및 전임상 연구(외과 이현용 교수),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증의 dsRNA를 이용한 진단및 치료(감염내과 박정완 교수), ▲세포 유리 DNA 유발 NOD-like receptor pyrin domain-containning protein3 활성화 및 상피간엽이행으로의 역할 규명(외과 강동현 교수), ▲비만 대사 수술 후 장내 미생물총의 변화로 인한 비만 억제 효과(외과 송금종 교수) 등으로 3년간 1억5000만원 이내의 연구비를 지원 받는다.

백무준 연구부원장(외과)은 “올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4명의 교수가 선정되어 연구를수행하게 됐다”며, “의학발전과 환자에게 도움을 주는 성과가 나올수 있도록 병원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사업은 우수 연구자 양성을 통해 과학기술 미래역량을 확충하기 위해 만 39세 이하 신진 연구자들을 대상으로 매년 진행된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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