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분자진단 전문 바이오기업 노보믹스가 한국거래소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자진 철회한다고 1일 밝혔다.
상장 예비심사 철회 사유는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다만 회사 관계자는 “회사는 다양한 제품군으로 수익성을 다양화하고 국내외 시장 점유 확대를 통해 사업성을 강화해 빠른 시일 내에 코스닥 상장을 재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0년 설립된 노보믹스는 위장관암의 유전자 분자진단 알고리즘을 연구개발하고, 분자진단 전문기술을 보유한 생명과학기술 혁신 바이오기업으로, 위장관암의 종양생물학적 분야에 있어서 독자적인 플랫폼 기술로 위암 예후예측 유전자 분자진단, 인공지능 기반 위암 병리 이미지 패터닝 시스템, 직장암 예후예측 유전자 분자진단 등을 원천 기술로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 위암 예후예측 분자진단 제품의 실적은 상승세를 탔다. 현재 세브란스병원, 서울대병원, 아산병원 등 국내 주요 대형병원 13곳에서 환자들은 위암 예후예측 유전자진단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회사는 많은 환자들이 해당 제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전국적으로 진료 협력 병원을 늘려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위암 예후예측 유전자 진단 제품은 세계 3대 임상 의학저널 중 하나인 ‘란셋 온콜로지’에 게재될 정도로 국내외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은 기술로 개발된 제품으로 위암 2~3기 환자의 수술 후 예후와 항암제 적합성을 예측해주는 제품이다.
회사는 차기 파이프라인인 직장암 분자진단 기술 및 위암 B2B 동반진단 기술 상용화 그리고 해외시장 진출 등을 더욱 가속화하고 기업 가치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특히 직장암 분자아형 기술은 미국 NSABP(National Surgical Adjuvant Breast and Bowel Project clinical trial, 미국 국립유방암·대장암임상연구협회)와 연세대 의과대학 의생명과학부 연구진이 공동으로 연구 개발한 기술을 노보믹스가 이전 받았다. 특허를 공동으로 출원한 미국 NSABP와 협력해 직장암 환자 샘플로 임상적 유효성을 검증하고, 미국 FDA 인허가를 취득할 예정이다.
더불어 바이오마커 기반 혁신 신약개발 기업인 메드팩토와 바이오마커 발굴을 위한 임상시험 진행을 위해 MOU를 체결하고 위암 B2B 동반진단기술 상용화를 위해 공동협력하기로 했다. 먼저 위암 예후예측 유전자 진단 기술로 분류된 고위험군 환자군을 대상으로 메드팩토의 TGF-β 저해제를 후보 약물인 백토서팁의 유효성을 검증하는 임상시험이 진행될 예정이다. 노보믹스는 이로써 위암을 비롯한 위장관암의 분자진단과 정밀의료 분야에서 노보믹스는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도약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상장 예비심사 철회 사유는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다만 회사 관계자는 “회사는 다양한 제품군으로 수익성을 다양화하고 국내외 시장 점유 확대를 통해 사업성을 강화해 빠른 시일 내에 코스닥 상장을 재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0년 설립된 노보믹스는 위장관암의 유전자 분자진단 알고리즘을 연구개발하고, 분자진단 전문기술을 보유한 생명과학기술 혁신 바이오기업으로, 위장관암의 종양생물학적 분야에 있어서 독자적인 플랫폼 기술로 위암 예후예측 유전자 분자진단, 인공지능 기반 위암 병리 이미지 패터닝 시스템, 직장암 예후예측 유전자 분자진단 등을 원천 기술로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 위암 예후예측 분자진단 제품의 실적은 상승세를 탔다. 현재 세브란스병원, 서울대병원, 아산병원 등 국내 주요 대형병원 13곳에서 환자들은 위암 예후예측 유전자진단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회사는 많은 환자들이 해당 제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전국적으로 진료 협력 병원을 늘려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위암 예후예측 유전자 진단 제품은 세계 3대 임상 의학저널 중 하나인 ‘란셋 온콜로지’에 게재될 정도로 국내외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은 기술로 개발된 제품으로 위암 2~3기 환자의 수술 후 예후와 항암제 적합성을 예측해주는 제품이다.
회사는 차기 파이프라인인 직장암 분자진단 기술 및 위암 B2B 동반진단 기술 상용화 그리고 해외시장 진출 등을 더욱 가속화하고 기업 가치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특히 직장암 분자아형 기술은 미국 NSABP(National Surgical Adjuvant Breast and Bowel Project clinical trial, 미국 국립유방암·대장암임상연구협회)와 연세대 의과대학 의생명과학부 연구진이 공동으로 연구 개발한 기술을 노보믹스가 이전 받았다. 특허를 공동으로 출원한 미국 NSABP와 협력해 직장암 환자 샘플로 임상적 유효성을 검증하고, 미국 FDA 인허가를 취득할 예정이다.
더불어 바이오마커 기반 혁신 신약개발 기업인 메드팩토와 바이오마커 발굴을 위한 임상시험 진행을 위해 MOU를 체결하고 위암 B2B 동반진단기술 상용화를 위해 공동협력하기로 했다. 먼저 위암 예후예측 유전자 진단 기술로 분류된 고위험군 환자군을 대상으로 메드팩토의 TGF-β 저해제를 후보 약물인 백토서팁의 유효성을 검증하는 임상시험이 진행될 예정이다. 노보믹스는 이로써 위암을 비롯한 위장관암의 분자진단과 정밀의료 분야에서 노보믹스는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도약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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