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1865명…이틀 연속 1800명대

김민준 / 기사승인 : 2021-09-11 12: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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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발생 현황 (자료=질병관리청 제공)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1800명대를 이어갔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1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1816명, 해외유입 사례 49명 등 신규 확진자 1865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 수가 27만1227명(해외유입 1만3915명)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확진자 중 서울 656명, 인천 131명, 경기 560명 등 수도권에서만 1347명(72.22%)이 나왔다. 비수도권은 부산 35명, 대구 42명, 광주 21명, 대전 65명, 울산 29명, 세종 9명, 강원 33명, 충북 29명, 충남 92명, 전북 15명, 전남 24명, 경북 33명, 경남 36명, 제주 6명 등이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5만405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9만762건(확진자 439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만4303건(확진자 34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15만5470건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2227명으로 총 24만2960명(89.58%)이 격리 해제돼 현재 2만5909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352명, 사망자는 10명 늘어 누적 사망자는 2358명(치명률 0.87%)이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11일 0시 기준 1차 접종은 65만79명으로 총 3280만966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이 중 41만5720명이 접종을 끝마쳐 총 1982만3479명이 접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돼 신고된 사례는 11일 0시 기준 신규 사례 1만2531건(9~11일 0시 기준 합계)을 포함해 총 21만3255건으로,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사례가 204,201건(95.8%)으로 대부분이었다.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 982건(신규 82건), 주요 이상반응 사례는 신경계 이상반응 등 7476건(신규 340건), 사망 사례 596건(신규 20건)이 신고됐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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